인천 아시안 게임때문에
이거 만드느라 주말도 못 쉬고 일하고 있네요
날씨도 선선하니 좋은데 이걸 빨리 끝내고
조용한 저수지에서 낚시대 피고 놀아야 되는데 ......
오늘도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
어제 호두 털다가 수초제거기도 박살 나구
다시 사야 할듯 하고 .........
아! 낚시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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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닌가??
그니깐 저건 모에요??
같은디유^^
조금더 고생하시고 쭈우욱 날르세요
낚시가 생업을 침범해서야 되겠습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