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군산!!!
하우스낚시터라도 가고싶네요ㅎ
집사람 눈치 욜라보는중인데
오랜만에 쉬러온 언니집에까지와서 낚시가 가고싶냐고
집사람 바가지가 ㅠㅠ
그래도 금요일은 고정출조하는날인지라
꼬시고는 있는데 과연 갈수있을런지ㅎㅎ
오늘은 아쉬움을 쓴 쇠주로 달래야겠습니다ㅎ
집근처 갈비집 멍멍이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옆에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면, 꼴에 먹는건줄아는지
눈에서 레이져를 쏩니다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보네십시요^^



저도 환자입니다
케미로 보이시다니 ㅎㅎ
환자 맞으시네요^^
좋은시간 돼세요^^
자태 황홀한 붕순양이
토실토실한 몸매 드러내고 유혹하고 있네요
드리대면 바로 올가즘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