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님들~ 오늘 많이 우울하실꺼 같은데... 소주나 한잔... >.,<;;
1.술...
2.끊어서...
3.조금씩...
4.아껴서 드십시요.
술 끊은지 하도 오래돼서.~~~^^
2003년이군요..
가게 오픈했을때..
한박스면..저는 사오년 마십니다..
ㅡㆍㅡ
그냥..혼자서..약술되는거죠 .
산 다니며 약초캐서 술 담글때 문제 되겠군요.
돈주고 술마신지가 언 20년!!!!
사회생활 도해야되는데
좀 줄여서 마셔야겠네요
술! 막걸리로 바꿉시다.
막걸리 마십시다 ~ ^^
— 장수벚꽃막걸리 —
서민을 울리는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이 되어가네요
미스터 "문" 정은이한테 갖다바친게 많나봅니다~
울나라 곧 망하겠습니다~ 경기가 최악이라
샷타내리는 공장,식당... 서민들 우찌 살아라꼬...
에~잉~~~~ 욕나오네요~
X같은 문디정부~!!!
한병으로 줄여야 겠네요
아니면 슈퍼에서 사서 마시든가
월급만 않오르고 다오네요 쩝
참 기가찹니다ᆢ 붕어 안나오면 정은한테 붕어 다바쳤나 할겁니까 ㅋㅋ
술을파는 음식점에서는 1천원 올리면 될까요?
안될까요?
주류세,주류납품업체,인건비 다 따져도 소주한병 4~5천원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막걸리 오르면 소주로,,,ㅋ
하나는알고 둘은 모르는 술마시는 분들 건강을 위해 반주로만 먹읍시다
술 못 먹는 한심한 사람 넑두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