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가 아들 대리고 내일 수~일까지 처가에 다녀 온다네요.. 뭐든 와이프 있을땐 욕먹어도 하고 싶었는데.. 막상 와이프가 없다니 몇일밤이 길거 같습니다 허전한 마음은 달래야 하니 어쩔수 없이 그간 밀린 채비도 손질하고 주말에 하기 싫은 낮낚시나 다녀와야겠네요 ㅠ
ㅋㅋㅋㅋ
그 마음 영원히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그 깊은 뜻을 알아주셔야 할터인데~ ㅎ
이건 예정에 없는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숨겨논 애인만나러 가입쇼.ㅡ,.ㅡ
손을 뻗으셔야쥬~~
특별 휴가 추카 드리겠습니다 ~!!
허전함을 달래시러 휴가 내고 낚시 가세요~~^^
부럽습니다 장인 장모님이 오래 사셨어야 되는데..
한일주일 푹쉬다 오라고 사십쇼ㅎ
월척낚시다녀오신단 말씀이시죠?!
이 글은 자랑하실려고 깍꾸로 쓰신거구요?!
그쵸? 맞죠?
절대 부럽거나 그렇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