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내 땡볕에서 낚시를 해서 그런지 고구마에 시원한 물을 줘도 싱싱 하지가 않습니다 정신 차리라고 때려도 냉수를 부어도 정신을 못 차립니다 땀을 너무 흘러는지 힘도 없고 현기증까지 납니다 날계란을 하나 먹어 볼까요? 산 넘어 산 입니다 ㅠ 야야! 오늘은 정신 차려야된다 똑디해야된다..낼 고기 먹여줄게 ㅠ
ㅋㅋㅋㅋ
기가 쇠하셨나보네요
아까 버린것 다시 가져오세요
뺀찌로 뜯어서 국물이라도 몇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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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까치가 최곱니다.
언제 동출 말고 동목욕 함 가요
아까 그것 일단 싱싱한거 유지 하는거지
싱싱하게 하는거 아니잖나요?
훤님들
이상한 글 계속 올린다 생각 마시고
너그러히 봐 주세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집사람이 술상 다 차렷다고 하네요
물러 갑니다
저는 낚시가면 응가하러갈때 고구마심구
온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