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한 70년대의 기억을 초대해봅니다..전혀 공감 안되는분도 계실듯합니다ㅎㅎ
에고.. 지금은~~
의식주 환경도 그렇지만 애들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당시 저도 한창 클 때네요.
내는 큰집에가마
두그릇씩 주는데
다묵었던기억이 ㅎ
뻑차라고 석탄때는 기관차가 건널목이나 모퉁이 돌때 뻐억~~ 기적 울려서...
없이
어찌
살았누
예 전에는 밥을 같이 먹었던 식구였지만,
지금은 가족이 되어버렸네요.
지금은 어딜가나 할매.할배 천지. . . .
20년후엔 또 어떤세상이..........
죄송합니다.ㅡ.,ㅡ;
진짜 저시절 어르신들 지금 제나이만 되도 할배소리 들었던거 같은데
추억 돋습니다~
진짜 어마어마 하네요~ㅎㄷㄷ
지금은 아이들 노는걸 보기도 힘들고 아이들이 학원갓다가 집오면 밤이니...
그때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좋은 반찬은 모두 그 상에 올라왔었죠.
놋그릇과 고봉밥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
저시절 그립습니다
저는
쬐끄만한
꾀벅쟁이 였고
지금 생각해보면
좋았던 시절이 아닌가 합니다.
배는 고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