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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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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가로 나와봤네요

 

어제 빗소리 들어며 푹자고 일났는데

 

정직한 찌는 안개로 샤워를 하고

 

터진 바람에 머리 말리고 있네요

아 십공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형형 색색  꽃들속에 침대를 만들고

바람에 떠가는 꽃잎

 

흩어졌다 모이고 또 흩어지고

 

때론 우르르 몰려가고~~~

 

아 십공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십공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48대 던져도 절반도 안넘어가네요

 

건너 직벽밑에  우글거릴것 같은데

 

10공대 생각이 간절하네요

 

어슬픈 꾼의 욕심 이것쥬

 

아 십공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번 출조도 옥수수14알만

 

아 십공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꽃구경 시원하게 하고 가렵니다.

 

회원님들 배 안아푸게 하는 나는

 

 

 

 

천사!

 

 


왠지 오늘은 옥수수 16알 쓰실것 같은...

옥수수 아끼게 편히쉬세요~^^
고무신 신고 쭐쩍 미끄러져 슬라이딩 씨게하시고 양반체면에 아야아야 소리는 못 내겠는 스케치가 그려집니다.
루피님 두마리 잡는다는 예측인데

설마요

범님 우당당 쇼를 한번 해볼까요

근처 산이 없어 산에도 못가고

고무신 소독은 확실 합니다
14단 대물꾼의 참모습.

오늘은 자동빵이 있어야 할텐데.
백고무신이 정겹습니다...^^
어릴적 까망고무신이 왜그리도 안찢어지던지...-_-
천사 인정합니다..
..
덩어리 슬쩍 보여주시믄서..
뒤통수 딱 때리면 안됩미다..-,.-
선배님
고무신 두 짝, 벗어 놓으시고 무슨 생각 하시나요!
붕어가 뭐라고 ~
꽝이면 어떠 한가요,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아적은 세상살만 하니까요! ㅎㅎ
저 같으면 홀딱 벗고 건너편으루 드가서 4짜, 5짜 막 10톤 정도 후려담을 껀데요.ㅡ.,ㅡ;
고무신 타고 뱃놀이 한판 하시죠.

옛날 고무신짝으로 등판 얻어 맞은 생각
아련 합니다.

고무신 정겹게 잘보고 갑니다.
14단 대물꾼 등장..ㄷㄷ
사진속 경치라면 고기는 없어도 힐링일거 같슴니다
재정이 있는 어르신이 싣었다면 흰고무신 ㅎ
검은매직 가지고가서 저 고무신에 나이키라고 마크 그리고 써드려야 하는데 우리 고딩때처럼..
백구야선배님 5짜 잡으셨다는데
회장님은 뭐하셔요?ㅡ,,ㅡ
대 펴놓고 꽃놀이가 최고쥬.
영종도에 꽃귀경 와서, 메꽃 한줌이랑 해당화 한줌 따고, 꼬기 궈먹는중 입니다.
아까시 향기에 취해 헤롱헤롱~~~^^
이래서 보트나 부유좌대를 구입하시는거 아닐까요??
10대 던지면 진짜 어깨 나갈듯요^^
효천님 강고기 안먹는 스탈이라

안잡히는게 도와주는거죠

고지비님 칼로 찢어면 귀신같이

알아 채시더군요

초율님 바람도 터지고 그럴일 없을 겁니다 안심하이소

몽실님 좌표는 두목님케ㅡ

실바람님감사 합니다



두바늘채비님 저야 뭐 늘꽝이니깐

이박사님 홀딱 벗음 할매붕어들이

환장을해서리
냉동실에 뭉티기? 얼가논거도 인는데
릴낚수 떤지로 가고 싶네예~켁
쩐대표님 조심하소ㅎ

장기판소님 분위기에 취해 있심더

쏠라님 쪼차 오이소

대꼬님 뭐하냐구요 낚시 하거덩

노지님 부지런한거는 알아줌

어인님 우린 릴을 십공대라 함ㅎㅎ
보여주세요...자동빵의 저력과 촛대 신공을~~
십공대 자동빵 기대됩니다.
킁거루 자동빵뎌서 해피해지믄 좋거쓔.
빠팅!
릴 한두대 건너편 직벽으로 던져보셔도
될듯한데요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자동빵 손맛 보세요
미감독님 오랜만입니다 얼굴 까먹었어요

수학샘님 저력은 대회때만 보여줍니다 ㅎㅎ
감사해유님 십공대 안가져왔다니까요ㅠ

대물도사님 자동빵 한바리 점지해 주이소
십공대는 없는데 ..
팔공대는 안되겄쥬 ??

근디 ...
양반이 쓰기엔 ..
십 +팔 공대는
여러모로 안좋아뵙니다ㅡ.,ㅡ
양반님 모른척 하면서 지나가시징

티나잔아요

야동 신나게 보고 이젠 바람 자니

나도 자야죠
백신천사님 맞습니다
영천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갔던 포인트랑 배경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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