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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렵네.. ㅠㅠ

안녕하세요 월척 선.후배 꾼님들 ^^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물낚 다닐수있을정도로 날씨가 포근해졌네요 ^^ 지난겨울은 회사일이 얼마나 바뻣던지 월척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도 잘 안생기더군요 ㅠㅠ 12월 1월 2월... 오늘까지.. 겨우 2틀 쉬고 연짱으로 일을 했네요.. 긴급 프로젝트가 오늘까지이기에 이번주 토.일 은 낚수갈수있겠다는 들뜬 맘에 찌부력도 다시 보고 줄도 다시 매고, 낚숫대 수리도 말끔히 끝내고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주말에 비온다는 소식이.... ㅡ,.ㅡ;;; 아... 낚수가기 어렵네요.. 힘드네요 ㅠㅠ 참! 케미스나이퍼님!! 같은 아파트 주민이시더군요 ^^ 올해 꼭 동출한번 할수있길 바래봅니다 ^^

머 프로젝트도 마치셨다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조금만 더 기다리셨다가
한풀이 하시면 되겠네요 ^^
새우님~
얼매나 고대하던 낚시인데
걍 말순 없잖아요~?
지가 열씨미 치성을 드렸지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붕애입니다.
기대한낚시 비와서 우째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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