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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억울하네여~결론 및 팁

교통에서 말하는 보행자란.사람 그리고 롤로스케이트 랑 같은개열이 모두 보행자로 정의되어 있다합니다 제 경우는 차량이 진행중 방향을 잡기 위해 잠시 정차한 다음에 스케이트보드 탄 x가 멈추지 않고 내 차앞에서 넘어진 경우입니다. 법에 의하면 원인제공으로 제가 가해자(80) 넘어진 x 피해자(20%)로 한다고 합니다. 치료및 보상도 해야한다고 해서 억울하다 자기가 와서 내차앞에서 넘어지건데 왜 다 내가 덤탱이를 써야하냐고 물어봣는데요 결론은 덤탱이 써야한다고 하네여 ㅎㅎㅎㅎ 일루러 안 멈춘거 증거대면 혐의에서 풀려난다고 하는데 그건 그x만 아는사실인데 어케 증명하나요 ㅎㅎㅎ 정차한차량=>운전자가 운전석을 비운 상태.아니면 5분가량 그위치에서 멈춘 상태 등등 참 법재미 있네여 갠적으로 ㅎㅎ; 용던필요하면 지나가느차량 대갈통으로 강도시험(?)하면 1년치 용던을 떨어질듯... 이번에 알게된 법률입니다. 모두다 저처럼 당하시지 말고 조심운전하세요.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 타는늠이 다가오면 언능 내려서 차를 머리에 이고 개시면 안당합니다 ㅎㅎㅎㅎㅎ

약자보호...란것을 이상한데다가 갖다 붙여놓은것입니다

저두 차를 타고가다 신호등없는 사거리에서 좌우차량 살필려고 멈춘상태로

좌우 살피던중 무단히 잘 오던 오토바이가 제차앞에서 넘어지더라구요

아무상관 없지만 넘어진 애가 넘 안되어

일어켜 세워주고 다친데 없냐고 물어보는데

경찰이 오더라고요

자초지종은 저리가라고 일단 지구대로 가자고 하길래

나는 넘어진 오토바이하고 아무상관 없다라고 하니

그럼 저차가 당신차냐구 맞다 그럼가자...참 어의없대요

지구대가니 자초지종을 듣고 한참뒤에 교통사고 유발했으니

정식으로 갈가요라고 협박 비스무리하게 얘기하네요

배달오토바이는 지구대 맞은편 김밥집...ㅋㅋ

상판땟기 똑바로 쳐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민중의 지팡이...

그래 참자 배달의 기수님...오토바이 고치고 병원치료하고 청구서 보내라

혹여 나중에 딴소리하지 말고 몸이 의시시하면 보약이라도 지어라 라고하니

나중에 오토바이는 걍 타고 까진곳은 보험처리했으니 **를 달라고하여 줬슴다

브루스님...돈많은 우리가 참아야죠...퐛팅하시고요....
못달님 말씀대로 약자보호라고 일단 과실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치료비는 보험에서 부담합니다.

전에도 댓글 썼지만 저 같은 경우에 어린이집차가 정차 된 상태에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를 태우는데 인나이스케이트 탄 중학생이

제 차에 부딛친 경우 보험사에서 치료비까지 거부한 일이 있었습니다.

암튼 재수없이 보험료 할증 하게 되었군요.

좋게 생각하시고 가라앉히세요.^^
3차선 도로 2차선에서 골목에서 비틀비틀 나와서 우회전 꺽지 못한 만취한 자전거에 내 차 뒷바퀴를 받혔는데요.
요놈이 넘어저서 다친것을 내 보험으로 치료비 다 물어주어서 할증30프로 올랐어요.
교통사고 처리 결과는 내가 피해자, 자전거가 가해자인데, 치료비는 내 보험으로 해야 된답니다.
그런데 그놈이 일명 나이롱환자로 2개월을 병원에서 쉬었다네요.
교통사고 재심청구해서 위자료까지 받아낼려다가 기각되고요. 재심결과도 지가 가해자로 나와서 위자료는 못받고요.
무슨 법이 피해자가 가해자의 병원비를 전액 다 내주는 법이 있는지.....
할증에따른 보험료 피해액이 100만원이 넘어요. ㅠㅠ
아참, 교통사고처리 결과가 내가 피해자가 될수 있었던 것도 뒤에따라오는 운전자가 손수 내려서 나에게 전화번호를 적어주며,
억울한일 생길것 같으니까 교통경찰오면 자기 번호 주라고 증인서주겠다고 해서 그리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없었다면 내가 가해자가 된다네요. 그런데 결과는 큰 의미가 없으니....
지가 넘어지면서 팔굽하고 어깨좀 까진것 가지고 두달을 누워있으니. 참내.
이꼴저꼴 더럽고 아니꼬와서 차량용 블랙박스 달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잘못했건 상대방이 잘못했건 카메라에 딱 찍혀버리니

이러구 저러구 싸움박질할 필요가 없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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