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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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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네요. 복싱의 손정오도 2대1 축구국대도 2대1 10시부터 이 시간까지 열심히 응원했건만 둘 다 졌습니다. 그래서요??? 속이 터지니 담배나 한 대 피고 잘랍니다.

손정오는 나름 선전했는데 주최측이 일본인 관계로

분명 이긴 시합인데도 아쉽게 판정패.


축구국가대표는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차이가

너무 심해 보이더군요.

후반엔 슛다운 슛도 한 번 없이 끌려 다니니

월드컵 전까지 열심히 연습시켜야겠습니다.
아.......무슨경기가 있었나보군요?.....ㅜㅜ

당췌 정보가 어두우니....

존하루 보내시구여!~~~
효천님께서 보면 진다는 징크스가 있을 건데요?
효천님 댁에 t.v 를

들어내야 됩니다.
판정패 아쉽더군요ㅠㅠ
축구

종료 3분은 남겨 놓고 껏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효천님때문에 졌군요
책임 지십시요~~^^
어제 세번하고 일찍 잠들었습니다..ㅜㅜ

못봤어요....

제가 응원안해서 진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아까비 /
응? 세 번? @@"
요즘 심이 남아 도시남요ᆢ

때되면 디비 자는게 최고ᆢ

오늘짐 내일 이기면~^~^;;
저도 안보기를 잘한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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