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통에서 세일하는 케수파 17~36 12대 바침대 6대 200가까이 주고 구입하면서 와이프에게는 80만원주고 구입했다고 하니 눈을 흘기네요.., 나중에 되 팔아도 이 가격 받는다며 살~살 꼬드겨서 구입..비상금으로 천상풍 셑으로 구입~~항상 마지막이다 하고 구입은 하는데~~잠깐 짬낚시 위주로 하면서 욕심만 많아서 큰일입니다..심성 착한 와이프 제가 가지고 있는 장비들 가격 알면 뒤로 넘어질것 같은데요..정말 앞으로 10년동안 장비 구입하지 않으려 합니다..행여나 장터에서 제가 구입하려하면 저에겐 물건 안 판단다고 꾸짖어 주세요...
아~~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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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새 장비 만나시고 맘 설레시겠습니다.
그걸로 올해 498 하시길..
심기가 쪼매 불편하시니 이해해주세용^^
염장성 글인지만 암튼 지름신 왕림하면 연락주세요
채바가 구신은 좀 본답니다^^
저는 5년간 쭈욱 독야로 갑니다~!!!^^
우리마님 370만원 들어간줄 알면 아마도 제장비 전부 팔아서 제주도여행 갈겁니다
새장비로 대박나시고 십년간 잘 버티세요
저도 십년은 버텨야 하는디.......................................................
사모님 전화번호 빨리 갈차주이소~
나는 사모님께 고자질 다 했뿔랍니더.
그래도 님은 행복하지요.?
세월이 흐르면 지름신도 없어진다 입니다.
올해는 그 낚수대로 꼭" 붕어 대구리 하이소~
지르고 난후 뿌듯함!
요맛에 낚시한다!~~~~~~~~~~~켁
축하드립니다.
비밀 단디 간수하세요
내 낚수대는 다 허물어져가는 초가삼칸이네.......
부럽샴!!!!!
질르믄 바루 사망이기두 하구유, 박력이 읎어서 못하쥬, 저는 유.
새상가득히님 좋은 새 대루 좋은 놈 만나라 인사하는디, 남 대 뿌라먹은 얘긴 왜 하신대유?
채바님 글이 진짜 염장이유.
그란디유.. 뿌라먹은 대가 내림용 대두 같이 주는 대거들랑유. 그래서유, 별 지장은 없어유...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말아달라 이거여유 내말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