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평 메기 많은 계곡지.
비오기 전에 메기 잡으러 갔다가 중층하는 분들 사이에 낑가가 헤딩하고 말았습니다.
총 5회 출조에 빠가 두 개, 메기 네 개..
이게 뭡니까 이게...
아 진짜...
집 근처 연밭.
작년 같으면 캔옥수수로 월척을 너댓 마리는 진작에 잡았을 텐데,
올해는 이상하게 네번 출조에,
5치 한 개, 7~8치 세 개 만나고 말았습니다.
(자책)이게 뭐니 이게... -.-;
아 진짜...
소화도 안 되고...
까쑤활맹수 일빙 때리고 자야겠네요. ㅡ.,ㅡ"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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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면 확! 마!
맨날 월척 잡게 해드릴 텐데요.
아 진짜.. -.ㅡ^
속 버려요~!
한잔 ~~~~~^.^
쉬셔유~!!!♥
아니, 앞번 시제 때 음복한다고 막걸리 둬 잔 마셨었군요.
술을 마시면 안 되니까 금주 중입니다. ㅎㅎ
로데오님/
제가 꽃미남에 얼굴 허여멀건해주시믄서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깄다고 몇번이나 말씀디려요.
아 진짜... ㅡ.,ㅡ;
말랑말랑의 미학을 모르쥬?
달랑 무님도.
넘 감사드림미다.
제가 굵고 크고 단단하고... 그렇습니다.
말랑은... 말랑무님이...
어디로갔나요?,??
괴기 잡는 걸 못봐서...ㅎㅎ ^^;
나갔죠??? 두리번 두리번..
이박사님은 로데오님 보다 ×9개 잘생기신 겁니다. ㅎㅎ
근데 요줌 물괴기는 사람 얼굴 뜯어 묵고 사남요???
ㅋ 딸랑 딸랑~~
ㅋ 돌아와라 어복아~~딸랑 딸랑^^
짝두 한번 타 드리겠습니다ᆞ
51번 밤낚에 님얼굴 못본 사람도 있슈!!!
창피 -.-
일찍 일어났는데, 머리가 띵해서 그냥 누워있었어요.
메뉴는 잡탕해물탕입니다.
굴, 중하, 피조개 알맹이만 분리해 해물탕을 끓이는 중이지요.
적당히 간 맞춰 그냥 먹으면 됩니다. ㅎㅎ
댓글 주신분들 이번 연휴에 출조하시면 손맛 진하게 보십시오. ^.~
지송^^;;
항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4짜 한마리 산소포장해서 택배 보냅니다..
진짜 그르지 마여.
빼빼로 고수님~
4짜 한마리 택배로 보내주세용. ㅋ
알바 갑장님/
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