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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

아 진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어제 탐색했던 배스터. 오늘 휴가 첫날을 밤낚시로 시작합니다. 수심 적당하고 물색 좋고 수초도 듬성. 공포의 얼쉰채비 4대엔 옥수수. 수초 근처 4대는 글루텐 바닥채비입니다. 아무래도 사고칠 것만 같은 오늘 밤. 캔커피 홀짝이며 찌불을 봅니다. @@" 좌측에서 세 번째 찌가 한 마디 솟은 채 옆으로 깁니다. 아 C 몰라 ! 바리 챔질 성공 ! ? @@" ㅡ,.ㅡ"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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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사고쳤네요

저두 낼오후부터는 휴가랍니다

그짝 동내로 갑니다
풉~~~~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에어컨 보다 시원한 사진....

변치않는 얼쉰의 타이틀.......

ㅈㅈㅅ
하하하 큭큭큭 풉풒풉...

존경에 존경을...

키득키득~~~ 육짜 좀 보여주세요. 화이팅 임돠^^
첫수 - 자라

두수 - 배스

삼수 - 누치

사수 - 빠가

오수 - 메기

육수 - 피래미

칠수 - 살치

팔수 - 가물치

구수 - 참붕어

십수 - 구구리

십일수 - 발갱이

십이수 - 금붕어

십삼수 - 붉은귀거북

십사수 - 초어

십오수 - 물방개

를 끝으로 날은 밝아오고

붕어외 다른 어종은 망태기에 넘쳐나고....

ㅎㅎㅎㅎ

부디

안출하소서~~~~~ㅋㅋㅋ
역시~ 만인의 스승님다우십니다.
저수지에 축구장 조명탑을 옮겨놓으셨어요? 밝어서 낚시하기는 좋을것같은데요.
얼쉰채비강좌는 어디서 들을수있어요? 가르처주세요.눼에!
우 째 천생연분 이네요

토끼와거북이 ㅎ ㅎ

선배님 지송함다^^

근디유 자꾸 웃음이 . . .
저~기~ ...

피터 선생님...

혹시 전생이 아. 아,,,

~아닙니다.

에그머니 ^^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시아에 남기가 아까워서요...

너무 잼 있으셔서...

보고 또 봐도 ㅍㅎㅎ
피터님에게

피터지게 맞고 싶은 깜돈~~~♥

내려갈까요?

올라오실래요?
아이고 그만 자라..










를 잡으셨군요 ^^
근처에 있을 토끼도 잡아보세요 ^^
토끼와 거북이는
옛부터 앙숙이었다죠?? ^^
그래도 온갖 손맛은 다 보신듯...


십육수 - 동틀녁 멋지누찌오름을 선사해준 4짜 !!!
선배님 지는유 선배 님 거시기혀요 ^^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용 ^^#
지우아빠님~~

절대 안됩니다

만약 피러~~~얼쉰께서

4짜를 하면 자게방은 초토화됩니더

ㅜ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ㅋㅋ
힛 !

거북이하고는 정말 정겨운 인연이군~!

그렇다고 기죽을 피러님이 아니니 힘모아 힘껏 밀어 드립니다.


피터님 화이팅 !
솔직히 저는 잡고 싶어도 못 잡는데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을까요
증말 궁금하고 미스테리 하네요?
첫 수를 멋지게 시작 하셨네요.

쭉~~~ 하셔서

마릿수 기록 세우세요.
손맛은 묵직했겠습니다.^*^
잉어 한 마리 더 낚으셔서 이 삼복에 용봉탕으로.
여름 잘 보내시라는 용왕님의 계시지 싶습니다.^*^
건강원 개업


심각하게 고민좀 해보시죠?
저저걸........!
가르쳐드리면 안되는디...
뒤집어서 구워잡수면.....?
신의한수 비급인디...
모가지도 길쭉허니 적당히 나와있고
힘쓴다고 탱탱해져스리 근육이 불끈불끈거릴때...
바로 지금 뜨끈뜨끈한 열기만 첨가하면...음
이런,
초면에 실례를 ^^;;
죄송함다.......
수로....저수지는 자라가

댐....강계에는 빠가사리가

날뛰는 계절입니다....

빠각!빠각!
대책이 없네 그비방은 넘에게 전수마시게

자라는 보호어종 이라서 은지씨 약한다면 모를까
자라보다는
뻔데기를 잡으셔야 맞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얼쉰 기운 차리시라고 한 몸 던져 희생했구만유.

쟈가 미끼 찾느라 을매나 고생을 혔을껴...

맛나게 드시고 밤에 당당히 댁에 드가셔유( ♥,.@ )
피터님! 오늘도 붕어는 꽝이신가요?
사진올려보세요. 우리전부 뒤로넘어가는사진으로다가요.
사진이 올라오는순간에 낚시 안간다는분이 생길지도몰라요.
더위에 무탈하시도 5짜로 너댓마리하세요.
"가질수없는너"가 아니였으면합니다.
저기...궁금해서 그러는디요?
토끼와 거북...이 무슨 말인가요???
얼라들 동화 이야기인가요? 얼쉰들 19금 버전인가요? ^^*
bluesky™님.

제가 토끼띠구요.
(토끼처럼 파바박 3초만에 끝난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구요.)
제가 또 거부기와 자라 전문조사라서 그러시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부연하지만,
뭐 제가 3초 조루다, 그런 말이 아니란 겁니다. ㅡ,.ㅡ"
ㅜㅜ

피러님~~~이 위의 댓글다시는 맘을 생각하니..

짠~~~~해서리..

눈물이 앞을 가립니더.........엉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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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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