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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ㅡ,.ㅡ''

아 진짜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공사 다 망해 진짜 오랜만에 대 피러(大 피러님 아님) 물가에 앉았단 말입니다. 부유물이 찌를 감고 수달은 뱅뱅 돌고 그래도 딱 한 번 찌가 솟아주는데 솟아 주는데 ! 왜 하필 그때 뻐꾸기를 날리냐 이겁니다. 졸라 큰소리로 입질쫌있습니까 ! 뚝방은 또 왜 터벅터벅 내려오는지 솟아 오르다 이크 ! 다시 잠수하는 찌를 보며 지기삐끼얏 ! 고개를 돌려 노려봤단 말입니다. 노려... 봤는데, 띠바... @@'' 숭악한 곰 한 마리 ! 뭉실뭉실님 닮은 몽타쥬 ! 아니예~. 입질 없어예~. ㅜ.ㅠ''
아 진짜 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 진짜~ 내가 참는다 진짜 ! ㅡ,.ㅡ''

그카시면~~~
(구십아홉 겨울까지 만수무강 못하십니더)~~~^.^
자게방 조우님들께 오랜만에
붕어다운 붕어를 보여줄라 켔는데...


에휴~ 다들 복도 없지... ㅡ,.ㅡ''
별로 기대 안합니더~~~~~~ㅋㅋ
10미터 뒤에 템버린을 하나 매달아 놓으시구

용무기 있는분은 템버린을 흔들어주세요..

하구 문구하나 붙혀놔유..ㅎㅎ
멀 기대하거쓔.
빤한디 ㅡ.ㅡ;;





자라나 몇개 주서바유 .ㅎ
주우운님.


어디서 주운 붕어라예? @@''
응원합니다.
아침장은 지나버렸지만, 그래도 꼿꼿이~~~?
아~ 꿋꿋이 기다리셔서
음청 큰꼬기 부탁드립니다.

정 안되면 메타급 자라라도 한수 보여주세요^^
화이링~~@@
아직 넘들이 피러 언니가 이대 체육학과 출신인걸 몰라서 그런검다.....

우짬니까? 공부잘해 마이 배운 사람이 참아야지요.......

낭중지추 ~~!!
저, 쫄보 아니구욧 ! ㅡ;:ㅡ''


어수선한 형.
이대 출신인 거, 자꾸 강조하지 마이소.
여자라고 무시합니더. ㅡ,.ㅡ''
ㅋㅋ
고문님 맘을 붕어는 왜 몰라주까요?
그냥 올리던거 계속 올리뿌지ㅋㅋ
오늘도 외로운 사자의 갈기는 측은해보입니다^^;
간단하게
헛쨈질에 못 잡은거지요.

어렵게 쓰지 마시고...
간단히 꽝이라는거자나요

힘들고 어렵게 쓰시다니...ㅎ
아직도 내공이 조화경에 이르지 못했군요.
그마이 알려줘도...쩝
ㅋㅋ..아직까지는 꽝이시공
오후에 함더 집중해보세요^^
그 양반 내가 보낸거 모르시죠

아이고 쌤통!

화장실 갈뻔했네~~아 식겁이야


낚시 갈챠 디려요??

시퍼르딩딩 포 쏘기 좋은 포인트네요!!
선배님 참 많이 약해지셨네요.
매효!
ㅎㅎㅎ 자라는요ᆢ?
몸이허해서 자라 한마리 삶아 묵어야 되는데ᆢ
얼쉰께서 못잡으면 누구한테 부탁하죠ᆢㅠㅜ
내일쯤 낚시가서
킁거 잡으믄
사진박아가꼬 보내드릴테니께
피터님이 잡았다고
박박우겨버리셔용.
좋은 생각이쥬?
입질 쭈~욱 올라오는 길이가 딱 10cm였쥬?
그게 딱! 자라목 길이잖여유~~~



텨==3===3=3
방금 투척한 찌가 자리잡는걸 착각하신더 같은데염....

텨~~~♥
그럴땐 붕순씨를 위한 작업 멘트를 날리셨으면

계속 올라왔을건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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