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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사~알~살!

9월 들어 마음이 영 심란하여 ~~~

 

오후시간 산책도 잘 안하고,

산에도 잘 안가고,

낚시도 안가고,

움직임을 줄였더니,

 

아  진짜 사알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5Kg이나 늘어 버렸습니다.  ㅡ.,ㅡ

 

어찌 하오리까? 

그런데 어제 오늘은 솔순주가 또 술술 들어가네요.

아무래도 배불뚝이가 되려 봅니다.

내일부터 아침을 굶어야 할까 봅니다. 

오십몇년을 하루도 거르지 않은 아침인데~~~ ㅡ.,ㅡ

 

자게님들도 살찌지 않게 조심 하세요...


코로나 땀시
우울증이 오는것 아녜요?

모든 일상이
얼릉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십시요!!
코로나 땜시 모두가 우울하네요.

아침 드시고 산 한바퀴 산책하심이~~
저도 요즘은 마음이, ,,
그나마 낚시로 풀고 있읍니다.
술은 살이 찔수있읍니다, 제가 해결할수 있는데 ㅎㅎ
77!!??
참 부러운 숫자 입니다.ㅎ
저한테는 꿈의 숫자? 입니다.
언제적 숫자인지ㅜㅜ

한 십년째 85에서 오락 가락 합니다.
몸무게는 점점 늘어날 수 있더군요~~ㅋㅋㅋ
몸 관리 잘하세요~~^^
오늘 아침 제 몸무게 보다 많네요
저두 계속 생각하고 조금 덜 먹을려고
노력중 입니다.
컥..
생각보다 조금 나가네요..
뼈가 통뼈신가 봅니다..
72~75를 십년째..오락가락 합니다..
그런데..키 대비 십키로 오바랍니다..
ㅜㅜ
약하네요 ㅋㅋ
저는 근 90키로 나감니다 ㅋㅋ
명절지나고 투잡하면서 살 겁나게 뺄 계획입니다 ㅎㅎ
한 75키로까지 `~ ㅋ
님도 파이팅 하세용 ㅎㅎ
저는 70키로까지 쪄 보고 싶어요

평생을 65에서 놀고 있네요
72Kg까지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병원에서 175Cm 에 72Kg가 표준체중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아침 사과 반쪽으로 요기를 했는데 나름 괞찮네요^^
만보기는 휴시기인가요 글케 부지런하신분이...
너무 무리해서 줄이진마셔유 적당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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