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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빈지~~

지난 일요일 몇년 만에 하빈지를 찾았는데.아 ~ 언제 하빈지가 배쓰천국으로 변했던가요 ㅜ.ㅜ 에전엔 붕어 씨알도 굵고 마릿수도 좋았는데 ~~아~~그립습니다 얘전 하빈지가...

하빈지 한 7년전쯤 마지막으로 한번가고 더이상 가지 않았던곳 장박꾼들에 주말만 되면 시끌시끌.. 그런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그 이후 찾아가지 않았더만 그때까지는 배스는 없었는데 안타깝네요
유명한 저수지 하나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우짭니까?

도전 정신 가지고 7박 때리면 혹부리 4짜후반급 만날수도~~~~~~~~~~~~~
배스와 블루길이 붕어알과 치어까지 삼켜 버리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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