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해장국이 먹고싶었을뿐...
밤낚시후 철수길에 먹는 해장국 순대국..
그맛이 문뜩 문뜩 떠오를때 있으시죠?
생각나서 먹어보면 그맛이 안납니다 ㅎㅎ
철수하면서 먹는 그맛이란 휴~~~~!!
그래서 달립니다 입장면소재 해장국집 ㅎㅎ
얼른 한그릇 해치우고 얼음구멍 파러 갑니다..
하지만 오늘도 낚시대는 없다는거~~~!!
들어다
보실라고?
잘 안보여요~~~~
그냥 콕 빠저볼라고요 씨익~~^^
담주에 버스에서 팔던거 그거 국시 사주세요
그 맛도 잊혀지지가 않음요 ㅋ
언넝 낚시가세요 ㅎㅎ
봄여름가을겨울..... 할것없이
설렁탕 해장국 소머리국밥
탕 종류를 무척 좋아 합니다
겐적으로 임진강 쪽 낚시가다 먹던
양펑해장국 좋아합니다
임진강
붕어들 어디있나 잘 익혀두소~~!!!
부모님, 외숙, 남동생과 함께 갈낙탕 먹고 왔습니다.
근데, 그 근처 돼지국밥집 새끼보 따로국밥이 왜 그리도 당기던지요. ^^
매우친절하고 먹을만한 식당이네요 추천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