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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괜히 왔따

오늘까지 푹 쉬라 그래서

아괜히 왔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손 없는날 골라서 왔십니다

아괜히 왔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못써본 찌들도

아괜히 왔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지원님 숙제도 해야 하는데

아괜히 왔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채님께 비기 전수를 받든지

아괜히 왔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괜히 왔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밥 주고 가겠십니다

 


사슬채비를 사용하시네요~~
날이 풀렸는지
꼬기들이 붕~떠있네요!!
손맛 많이 보세요
저정도 사슬에 붕어가 묶일까유?
끊어질텐데
갸들도 눈이있지!
빨리 금 목걸이로 바꾸세요!~
정성을 들여야 하거늘~
붕어밥에 푸른곰팡이가 폈는데 갸들이 먹겄슈?

붕어들도 설법 들으러 떠 있는거 같은디,
그냥 설법이나 한강좌 하시지요.^^
노지사랑님
하도 비벼서 멍든겁니다
지가 신도들 모아두고
설법하모
대선 나가야돼유ㅡ.,ㅡ

두바늘채비님
금값 비싸서ㅜㅜ
골드바 두어개 찬조부탁디립니다

boy님
체인한번 주문해보까유?

실바람님
홧팅 해보께유

장군님
밥 반통 넣는디
입질이 션찮십니다

어인님
야들은 1년내 떠있어유ㅡ.,ㅡ
붕순이들 떠댕긴다고 흥분해서
낚시대 뽀각하지 마시고 손맛보세요~
사슬 보다 염주가 붕어 해탈에 효험이 있을듯 ㅎ ㅎ
사슬채비 많이 힘드실텐데요...
손맛 보셨어요?
슈우우님
눈먼꼬기 몇개는 건졌십니다

52정혜님
주지스님께 혼나유ㅡ.,ㅡ;;

대물도사님
공양중이라
뽀사물일이 있을랑가요
뜰채로 걍 뜨시지....ㅡㅡ;;
역시 무위자연을 행하시는군요...
쩐댑님
시주 열심히 하고 왔십니다
받침틀에 자꾸 눈이가네요
자작품이겠죠?

도니가 음써 왠만한건
훔쳐..ㅇ..아니
맹글어 써유ㅡ.,ㅡ
멋진 작품이네요
금손이시군요
염주알에..구멍도 뚫렸겠다..
두지원님 기법으로..유동찌톱만 쓰시면..
..장난아니게 잡으실텐데..
부처..님이니까요..
초율님
108개 맹글어 나눔하까여ㅡ.,ㅡ
근디
왜 내 눈에는
붕어가 않보이까?
근디
요즘에는
목걸이로
낚시 하는가 봐요.
머여어님
차칸 사람 눈에만 보여여~
봉돌값이 금값이라
목걸이 뜯었네유

어심전심님
참선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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