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삶이지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열정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세상이 이런데도 권력과 금욕을 위해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는 인간들...
못할짓 다해놓고도 내로남불 변명으로 당연한듯 대가리 뻣뻣하게 쳐들고 법정드나 드는 인간말종들 양산과
부익부 빈익빈이 점점 더 심화되는 현실이 그저 원망스럽습니다
두분 부디 힘내시고 이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거친사내님!
알면서 속아넘아기는 것도 부주입니다.
저 또한 어렵게 시작했기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이제는 장성한 하나뿐인 아이는 저희 부부가 그렇게 어려웠었는지 몰랐다고 하며 고마워 합니다.
제 아이 4살 때쯤 제 아내의 희망은 아이에게 하루에 500cc 우유 두개를 먹이는 것이었는데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하나밖에 못먹였다네요.
저분들 저리 심지가 곧으니 세월이 흐르면 웃으며 돌아보실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
소외된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을것을 생각 하니
가슴 저립니다
언능 완치되어서 .. 씩씩하게 자라다오....
세상이 이런데도 권력과 금욕을 위해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는 인간들...
못할짓 다해놓고도 내로남불 변명으로 당연한듯 대가리 뻣뻣하게 쳐들고 법정드나 드는 인간말종들 양산과
부익부 빈익빈이 점점 더 심화되는 현실이 그저 원망스럽습니다
두분 부디 힘내시고 이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 아이가 건강하게 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아직까지는 냉정 하지만은 않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우리네 곁에는 소외된 층이 있습니다...
조금만 보태면 큰도움이 됩니다...
눈물나네요
나이먹으니 이늠의 여성홀몬 때문이야
애기랑 부모님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헌혈에 동참합시다...^^
다음달 말이면 수술후 1년이 지나니 다시 헌혈이 가능해지네요.^^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인간으로 태어나서 낳은 새끼를 버리고 죽이는 인간들이 좀 배워야 할듯
딸도 부모님도 빨리 건강 찾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세상은 참 불공평 하지요 ?
하지만 글 내용에 구멍이 좀 보이네요.
누군가에게 사기를 치거나
피해를 주는 글이 아니라면
부모의 어깨에 올려진 무게에
격하게 동감 하게 만드네요.
알면서 속아넘아기는 것도 부주입니다.
저 또한 어렵게 시작했기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글입니다.
이제는 장성한 하나뿐인 아이는 저희 부부가 그렇게 어려웠었는지 몰랐다고 하며 고마워 합니다.
제 아이 4살 때쯤 제 아내의 희망은 아이에게 하루에 500cc 우유 두개를 먹이는 것이었는데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하나밖에 못먹였다네요.
저분들 저리 심지가 곧으니 세월이 흐르면 웃으며 돌아보실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주작같다는 논리있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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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정말...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두분도 건강하시고 ...
공주님 예쁘게 키우세요...
병원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역병 최전선에서도 꼭 무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