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인데 아기가 잘 안생겨요..
집이고 처가고 얼굴 볼때마다 아우성인데 이놈의 아기가 안생기네요... ㅠ.ㅠ
무슨일이 있어도 올해는 꼭 손주 얼굴 보여준다고 보채지 말라고 얘길했는데... 벌써 3월입니다.............
결혼전엔 와이프가 임신할까 무서웠는데.... 어찌 지금은 왜 임신안될까 걱정이네요.
나는 이렇게 하니깐 아기가 잘 생기더라 혹은 이렇게 하면 아기가 생길까 겁나더라 등등 아기만드는 노하우를 갖고 계신분 갈켜줘요 ㅠ.ㅠ

힘내세요~^^
고개는 하늘로~
허리는 리드미컬 하고
부드럽게~~
그렇게~~~~~~~~~~~~~~~~~♥♥♥♥♥
끝!
머......열씨미 하다 보면 하늘이 주시겠죠?
라는 말밖에는....
힘내시고 홧팅!~~~
온갖 방법, 소용 없습니다.
부인의 몸을 여십시오.
억지로 말구요. 스스로 활짝 열리게 해야 합니다.
오로지 남편 몫입니다.
걱정 없는 나날을 보내게 해야하구요.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야 합니다.
"먹고 싶다."는 말 아시죠? 바로 그겁니다.
부인의 몸이 열리면,
문이 열리면 당신이 설혹 3초라도
임신의 가능성이 극대화합니다.
부인의 몸과 마음을 떨리게 해보세요.
ㅡ 파종의 달인 피러 배상.
병원에서 별 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면,
열심히.... ^^
번식확동에 적극적 감정이입이 잘돼구요....
번식활동후에 움직이는거 싫어라하고, 바로 잠드는걸 좋아하드라구요... 씻지도않고... ㅠ,.ㅠ;
이게 본능적인거라던데....
임신이 너무잘돼서, 잠자릴 피해본1인적 경험녀얘기엿습니다.
설마 부부사진아니죠?
따님이시죠?
꿀갈비님 출조랑 술담배 끈느시고 폭포수에 정갈히 목욕재계하시고ᆢ
젓먹던 심 다해서리ᆢㅎㅎ
대충 정리하면 음.... 병원은 갖다 왔으니깐 패스~~~~
와이프의 몸을 자연스럽게 열리게 한 후 발가락 끄트머리 힘주고 열심히 열심히...
끝난 후 ... 움직이지말고 씻지도말고 그대로 자 푹자... 이러면 혹시..
나이 차이가 나다보니 처음 사귈때 원조교제 몇번 들어봤습니다...
사진엔 순한 양처럼 보이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가끔 UFC보면은 집중해서보고 나중엔 어김없이 기술을 써 먹어요...
소박사님 매 맞는건 맞는것도 아닙니다....
첫월척배딴놈님,매화골붕어님 댓글 고맙습니다. 그냥 열심히보다 젖먹던 씸~~ 다할께욤..
요즘은 딸내미한테도 ㅠㅠ
마음 속으로 기도하십시오
아기를 점지해 주는 것은 삼신할매 입니다
삼신할매께 기도 드린다 하고 아기 좀 탄생케 해주소서...하면
임신이 가능해 질겁니다^^
그리고 자연산 생굴을 자주 드세요
굴은 정자를 만들어 주는 능력이 탁월한 식품입니다
장어도 좋구요 ㅎ
이번에 이사가면 밖에서 키우려고요.. 지금도 강아지들하고 같이 자고있어요.. ㅠ.ㅠ
키큰붕어님 ㅎㅎ 주문을....
맹물감사님 절대 UFC같은 프로그램을 보여 주지마세요.. 언젠가는 언젠가는 ..
진지하게~
일단 .. 기르시는 강아지 부터...애기 가질때 까지 다른 집으로 이사 시키심이~
애정이 강아지 한테까지 분산이 되니 ... 두분의 애정이 나눠 지는듯 하구요...평균적으로 주변에 보면 애기 없는 집엔 어떤 동물
을 무조건 키우고 있더군요
저도 애를 갖고 싶어 할때 못가진 사람중에 하나인데..
경주에 가면 유명한 한의원이 있는데 거기 가서 약 지어 먹고 한달만에 임신 했습니다.<물론 100% 다 된다고 결론은 못짓지만요>
아무쪼록 애기가 만들어 지길 비옵니다~^^
백도라지 하고 하얀 오골계를 푹~~고아서 장기복용 해보세요
친구가 효과 톡톡히 보았습니다
하얀꽃이 피는 도라지를 백도라지 라캅디다
친구도 10년가까이 애가 안생겨 시험관 아기 까지 해봣더랬습니다
친구는 지금 두꺼비 두놈 낳아서 잘 커고있슴다
마지막으로 취한방법이 위에 설명한~~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로데오님 백도라지와 오골계 꼭 해보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울집은 월,화,수,목,금은
스맛폰,인터넷, tv 못 봅니다..
그러니, 저도 애들도 집사람도
책을 보거나 공부하거나
아니면 우리끼리 대화 합니다..
할게 없으니깐요..ㅎㅎ
님댁도 마찬가지로
개를 치우시기 바랍니다..
개가 없으면 님과 와이프 둘밖에 없죠..
그러면, 서로에게 더욱 더 간절해지죠..
그러면 '게임 끝' 입니다..
참, 한달을 기준으로
일단은 무조건 매일 하십시요..
그리고, 임신가능 시기에 들어가면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십시요..
어차피 애기 태어나면
개는 안좋습니다..
2세를 원하신다면
개는 꼭 치우십시요~~
"천둥 번개 치는 날, 토방(요즘은 응접실, 예전엔 방을 나서면 나무판으로 덧대 마당과 연결된.. 신도 벗고 신고 방으로 드나들기 전에 올라섰던 곳)에서 봐부러야(?) 한다는..."
1주일에 두번 이상 환경...즉 잠자리에 변화를 줘보세요.
자택이 아닌 다른 장소로..
그리고 꿀갈비님께선 과일, 야채를 많이 섭취하시고 부인께선 육식을 많이 하시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랩니다.^^
가물치, 잉어 중탕 해 먹였더니..(제가 낚은 걸로..ㅋ)
아들 항개, 딸 항개..
하난 지우고..-,-
이게 도움 될려나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
조바심은 들겠지만 그럴수록 릴렉스~~~^^//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시다보면 뚜둥~~^^//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애가 없더군요
검사하면 둘다 문제 없다하고
집에 고양이을 많이 키우더군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들 짐승 문제라 이야기 합니다
애가 없더군요
검사하면 둘다 문제 없다하고
집에 고양이을 많이 키우더군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들 짐승 문제라 이야기 합니다
항아리 요법이라고...
즉, 항아리에 물이 고여야 이끼가 끼듯이...
射精 후 삽입상태로 1시간동안 서로 꼬옥 안고 있는 겁니다.
아마도 정자가 체외로 빠지지 않고 여성의 체내에 머무는 양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임신의 확율도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아이를 가지실려면 먼저, 개를 분양이나 치우심이 좋을듯해요.
개에게 주는 애정을 부부가 서로에게 주다보면 사랑의 결실이 생기겠지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서도 개털은 아토피나 비염을 유발합니다.
정말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해머맨님,이박사님,붕어와바늘님,샬망님,별이아빠님,미소남,미끼머쓰고님,예천촌놈님,4짜조사양님 고맙습니다.
반드시 씽크대 실행하겠습니다. ㅎㅎ
본인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만 병원에도 열심히
다니시고 본업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날 갑자기
희망이가 찿아 온답니다 열심히 해보세요
도와드릴방법도없네요ㅜㅜ
하루빨리 예쁜아기를가지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홧팅!
퍽!!!
또 한 분 계시네요~~~
암튼 병원은 다녀 오셨당께
기회(날짜?)됨 회사도 휴가내고 쌍코피
나도록 욜심히 하시는게~~
조만간 조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홧팅!!!
그다음 중요한게 날짜입니다.
생리날짜를 살펴 보시고 계산해서 한 2~3일 집중 사격
해보십시요.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봅니다.
좋은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안한 맘으로 즐기다(?)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함께있는 시간을 늘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