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별 까만 밤하늘 아래엔 늘 내가 있다 큰별 두개 울지붕 위에 엄마별 아빠별 큰별 세개 엄마별 아빠별 형같은 별 오늘은 낚시꾼의 머리위에 수많은 아기별들이 나들이 나왔네
아빠별님 밤이 깊엇슈ᆢ잘주무시소~~^~*
못쳐다 보다가 밤에 하늘을 구경합니다.
선배님도 좋은밤 되세요 ^^♥
휴가철 되니 고향생각 나시나 봅니다
구름걷히면 하늘에 빛나는 별들보며
한을 달래세요
운좋으면 고향 화성까지 가는 버스
있을겁니다
전하실말 있으시면 빵상아줌마한테
연통넣어보세요
조경철박사님 타개전에 미리 연락드리지
않구요
내고향 안드로메다 가고 싶다고....
도시에서는 별 한두개도 보기 힘든데
소류지에 앉아 있으면
작은별까지 수없는 별들이
바로 눈앞에서 반짝이는...
어딘가 안드로메다별이 있을것같은 기대감 ㅎㅎ;;
천안지나니 차가 안밀려 빨리 왔다고
대구에 토요일은 서울에 일요일 새벽처럼
차가없다고
대구 동성로 앞에서
하늘을 보고 말하더군요
대구에는 별이 많이 보여서 좋다고
때려줬습니다
저도 피부하얀 설친구 사귀고싶어요.
술집하고 다방을 좋아하시는 선배님은
한분 계시는데 친구는 없네요.
들어뽕친구는 연예인급이라 감히
가까이 못하겠어요 ㅎㅎ;;
별볼일없네 ㅠ
오늘도 거실신세~
별이좋아~
요즘 별볼일이 없답니다.
옥상문을 잠궈놨어요...
항상 별이 다섯개로 가득하시옵길~~^~##
그러다 저 죽습니더...
먼 일수를 한달에 다섯번 찍으라는 말씀인거쥬..ㅎㅎ
이왕 산책이라도 산에 오름 심봣다ᆢ
장수돌침대는 별이 다섯요~^~#
아휴 이해하는데 하루가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