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을 축하드리며,
자연분만으로 고생 빡시게하신, 마리아 어무이께도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한쪽팔에만 링거줄이 달려있어, 오른쪽손
에 자유를 찾았습니다.
겨울철 건강 기원드리며....
성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선후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더있으면 자유의몸이 됩니다.
딸래미가 음악들으라고, 코묻은 돈으로 선물사다준거 자랑질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행복하고 무탈한 연말연시 기원드립니다.
아기예수께 최소한의 예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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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지고 시아부지 좋아하겠나 몰겠네요.ㅎ
야싸선배님...
자유의몸이되는그날까지...
프로그램따라 잘하십시요.
반항하시지말구요.ㅎㅎ
즐거운 성탄의 밤이되세요~^,^
촛불,떠나가는배등이 생각납니다.
이런날들으면 기가막히지요.
조용하이 조터만 또 사끄럽갰네 ㅎㅎㅎ
살아있으이 방갑소 야사님~
통신불가해서
건강 쫌 지발 쫌예!
올티켓 끊어 드릴께요~~^^
" 자식의 힘에 투자하라" 라고
읽었습니다.
참 잘 난 자식을 탄생시키느라
욕봤습니다.
노는 손으로 한 잔 하입시다.
자꾸 걱정 끼치지 마시고. ^^"
이번에 많이 놀랐을 두 따님들께
늘 건강하고 자상한 아빠로 기억 될 수 있도록
치료에 만전을 기하이소.
정 태춘,박 은옥의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들어 보이소.
노상 "꼬출든 남자" 만 듣지 마시고..
간호원 ! 간호원 !
환자 약 드리고 재워요.
케이티 광고하는갸가 조터라~/
이소룡!!!!!!!!!!같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화이팅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는 덤입니다!! ^^
한잔
ㅜㅜ
야싸님의 최근 근황을 사진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뿌게 꽃단장 한거로.......^^
올해가 가기전에 털고 가야지요..ㅋㅋㅋ
야싸님은 병원 놀이 하고 계셨던 겁니까?
일단 두손으로 만세 부를날이 오길 고대 합니다
빙어 낚시 가야죠
이게 먼소식이야요?
슴슴하심 연통주셈~~~
바.묶.동 존거있쓔~~
잘묶씀돠~~!!!@@@
검열끝냈슈~~~~^♥^*
그런데
치고 빠지는 겁니까?
새해에는 툴~툴 털어버립시다~
빠른 쾌차기원합니다~
괘차하시고~
두딸은 살림밑천(?)임미다~
나중 따님이랑 사우~한테 떡밥값 솔찬케 받으시겠슴미다~ 켁!
예쁜따님께서 아부이 음악취향을 잘 파악하고
있던거겠지요.
따님의 소망처럼
어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그만 자리털고 일어나시고
다시는 병원신세 지지 마세요~
어여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