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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퇴근후 짬낙을 댕겨왔어요..

근데 이상한게 정확히 훅킹되서 나왔는데.. 아마 아무도 모르실겁니다.ㅡㅡ 힌트는( 실은 힌트 드려도 아무도 못맞출걸요) 계곡지..물 좋은 곳입니다.

어디 비밀터를 하나 개발혔나요?

긍금합니다^^^
비밀터는요..ㅡ,.ㅡ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혹시 빈바늘에 조갑지가 나온거 아닙니까
빈마늘에 조갑지? 히히히...

그래서 제가 늘 약오르거 아닙니까?
집에서 5분거리에서 월이가 솓아져 나오니...
이거야, 원...
가제가....

가제 집게발에..정확히...

ㅡ_ㅡ;;
짤막님 힌트중에 계곡지 물 좋은곳... 이라 하시니 ㅎㅎ
가까운곳에 도로가에 별 볼품없는곳에 4짜가 득실된다는
불편한 진실 ..그러나 저도 계곡지 물좋은곳만 찿아 댕깁니다
파트린느선배님 직천님의 비밀터에가시면 5치까지는 쏟아집니다
돌맹이에 한표

채바도 물 속에서 별별거를 다 꺼집어내 봣는데....
아~~이런 그래도 근사치에 징거미집게발 ㅋㅋ 뭐없나요?^^
징거미는 가끔 잡히기도 하자나요

전 가재도 그 짓을 할수 있다는걸 첨알았습니다..ㅡ,.ㅡ
포스님. 지들두 가끔씩 5치넘는거 걸어유..

채바님은 노익장이셔유...
이 시간에 축구보시려구 그러시쥬? 다 알지요...

여자핸드볼 준결승 진출 했어유...
우리들의 우생순, 냐가 보면 꼭 져서... 솔직히 질 까봐 못봤는데...
마지막 끝나기 30초 전부터 하두 궁금해서 봤네요.

아C, 해설하는 임오경이 울어서 나두 치사하게 눈물날라 그러네요...
같이 간 분은....

자라 잡던데...전 가재...ㅠㅠ
ㅋㅋㅋ몯믿어유 ㅠㅠ 그좋은 포인트앉혀드려두 에~~~혀
김현우 금메달입니다. 레스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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