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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다고 아끼니 12만원으로 1년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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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쳐서 돈 없는 관계로 통신비 아낀다고 아끼니 12만원으로 1년 살겠네요 포토샵 아닙니다. 중고 아이폰4쓰고 있어요 남의 명세서 아니고 제 폰 명세서입니다 이거 올린 이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둘째놈 폐렴으로 입원 시키고 힘들어서 누워 있으면서 그냥 한번 올려본겁니다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아낀다고 아끼니 12만원으로 1년 살겠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허거덩.

어떻게 통신비가 이렇게 책정될수 있죠..


둘째애 빨랑 나으시길...^^
음,,,,
278.000 나온 저는
손들고 반성 하겠습니다
소액결제가 문제여,,,문제
부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

많이 벌려고 하기 전에 많이 쓰지 않는거라 합니다..

결론은 아껴야 잘 산다 입니다..^%^
근래에 들어와서 저두 검소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여러군데 건강 상태가 안좋아서 의외로 약값이

많이 들어 가네요.
랩소디님은 핸드폰 소액결재로
낚싯대 구입하셨나 봐요,,,,
뻥 아닙니다
또 반성합니다
낚시대 산거맞네요
한달에 한대씩 맞죠
잔챙이짬낚군님!

뉘라서 태클을 걸겠습니까?
아드님의 완쾌 기원 드립니다.
제가 좀 부끄럽습니더.
많이 부끄럽네요,, 저부터 아껴 쓰겟습니다.
맘이 아프시겠습니다.

둘째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드님 어여 완쾌를 빌겠습니다.
아 적게 쓰는 방법이 있군요.
아드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힘드셔도 화이팅 입니다!
아드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빠이팅!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저두 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와우!
어떻게하면 저렇게 적게 나올수 있는지?
7만 여원 나오는 스마트 요금과 21,000대의 인터넷 요금과 역시 2만원 대의 집전화 요금 = 10만원이 훌쩍 넘는데....
하긴 직업상 어쩔수는 없는 요금 이지만....
옛날 2G폰 쓸 때는 요금제가 저렴한게 있어서 가능 하다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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