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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낚시 갔어야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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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 꽝을 만회 하기위해 지금쯤 물가에 있어야 하는데~~~~ 글구 하얀비늘 선배님에게 그령게 부탁드려 사진만은 안된다고 말씀 드렸는데~~ 우째 하늘님이 도우셨는지 하루 죙일 비오고 물가에 바람이 불어서 다섯번째 꽝 기회는 다음주로 미루었네요~~ 일찍 귀가하여 애들에게 맛난거 맹글어주고~~ㅎㅎ 요거입니다~~
아낚시 갔어야 했는데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헉 ~~한개더는 사진이 없내~~ㅠ.ㅠ 낼은 애들이 영화보러 가자고 하내요~~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하고 담주부터 꽝치러 가야겠내요~~ 그래야 울마눌님이 잘~~했다고 머리 쓰다덤어 주면서 낚시 갔다와~~하겠쮸~~에휴 하여튼 이번주 비덕분에 간만에 애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내내요~~ 그래도 왠지 마음 한구석은 허전한 이 느낌은~~~ freebd06310470.jpg
아낚시 갔어야 했는데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즐거운 주말 되시고~~ 물가에 계신분들은 꼭 거시기 하십시요~~ㅋㅋ

저거이 뭔 빈대떡이길레

빈대떡에 뭐가 많이 들어갔네요

쩝~

배고파라~~

지짐이 먹고싶다
저도 한 판때기 만들어 주이소.

요번 주말 일기가 뭐 같다고 합니다.
토.일욜 가족에게 의무방어전 치루시고
다음주를 노리는게 상책.

즐거운 저녁되시고
미련을 버립시다.
막내가 젤루 이쁘네요.

비가와서 우짜노!ㅋ

피자 맛나게 드셔유!
ㅎㅎ 히히 ^^

비가 계속 오니,, 속상하네요 ㅎㅎ

밥도 아직 안묵었는데,

피자보니까 ㅠㅠ 흥 ㅎㅎ

애기들 좋아하겠는데요?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빈곳이 있어야 빈데떡이죠 ㅎㅎ
아기들 이쁘네요

잘 키워 국가의 동량 만드세요
우짜노님 그거 저수지로 배달되죠

다음주에...
ㅜㅜ

우짜노님...

천안배달은 힘드시죵..ㅋㅋ

바람 제법입니다 오늘같은 날은 집에서 편히 쉬시는게 좋습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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