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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퇴치에 신경을 많이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뒷뜰 창고에 새끼들 숨었다라는
제보를 접수하고 출동~~~
양쪽 틈새들 다막고 칸막이를 휙~~들어내자
헐~~~~~
이넘들이 뛰다닙니다
3개월전 토끼사육장도 없애고
토끼도 다른곳으로 이식 시켰는디
어디서 왔는디
ㅜㅜ
이넘들은 또 우찌 처리해야할지 난감하네요
PS : 자게방의 몇몇 선배님들~ 행여 오해는 마셔염~~~
하~ 가까우면 분양받으러 가겠습니다. 맛있겠네유(x) 이쁘네유(o)
운명을 받아들이시소~
눈 똥그라니 바라보는 토깨이는 피*님 닮았꼬~
멀리 가셨는디 잘 모십시요 ㅎ
토끼를......아주많이 ㅋㅋㅋ
근데... 아파트에서 키우면 냄새가....ㅠㅠ
냄새가 마이나서..키우긴...
부대빵님이 관리하시는데,,,
5마리 얻어넣어 2마리 다이!!! 1마리 아즉 실종상태!!!
2마리만 현생존....
부대빵님이 보시면 침흘리겠씀도....
토끼굴에 아직 부부가 살것죠. ㅎㅎ
다리만을 남긴체...ㅠㅠ
졸지에 엄마없는 하늘아래가 되어 버렸네염..
요즘 고양이가 수십마리가 있어 거진 퇴치를 하고 이제 4마리만 남았는데..
친구들 잡혀가는거 보더니..
덫도 무용지물...사람만 보면 도망가기 바쁨....
잡기가 너무 힘드네염...ㅠㅠ
키우셔야죠~
저는 호랑이라 바로...^^
잘 키우시고 계시다가
잡아,,,,,,,,,(뭔 소리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