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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돌아버리네....미치겟네요...

차량 경보기 작업하러 왓어요....블박박구요.... 엄청나게 어여쁜아가시가 카운터에잇네요.... 설레인데...어떻해하지...젠장할....ㅎㅎㅎ 근데...근데...카톡에 먼가옵니다.... 머지??눌러보니.... 젠장할...178927412090912808209382103 헉헉 되는게 나오더니....싸운드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젠장....카운터 아가씨가 처다봅니다...젠장.... 내가 돌아분다.... 아씨..... 켜니 이넘아!!!!!!!!!!!!!내가 돌아분다!!!!!!!!!!!!!!!!!

형님을 생각하는 켜니님 마음이 천리길을 가는군요~~^ㅡㅡ^
ㅋㅋㅋㅋ
능글맞게 같이 보시더~~~ 해보소 ㅋㅋ
아가씨께 좋은 이미지 심어주셨을 겁니다~

ㅎㅎ
카톡에도 그런것이 떠요?

전 전혀 안오던데..........
성경신님 소박사님 한티 부탁하면 맨날 올껄요??
갓네요...힐끔보더니...아...젠장.....두번다시 못오긋네..ㅡ,.ㅡ;;;
아꿉따...유부남만 아니였어도...ㅎㅎ
정보공유차원 또는 알권리 로 밀어붙이시구 또가세요^^
스마트여~~~~~~~~~~~~~~~~~~

스퐁이님요. 일부러 볼륨 높힌거 가튼
얼마전에 저도 매장에서 식겁 했습니다.ㅋㅋ

퐁이님 상상이 갑니다.ㅋㅋ
얼마됐다구 곁눈질을?

꼬질러야쥐 ㅋ
그 아가씨도 좋아 했을것같은데요.ㅎㅎㅎㅎ
후배님 지는 아직도 2g폰이라 뭔말인지 모립니다
끝까지 투지폰으로 갈랍니다 ㅠㅠ
???....ㅋㅋ
전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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