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의 지극정성이면 아내가 감동할듯 하네요.. 모르긴해도 2박3일 낚시 갔다올수 있을듯ㅎㅎ
전 제가 예민해서 ㅋㅋ
신경끄고 자라함ㅡ.,ㅡ;
남편이 죽는다.
변치않고 행복하시길...
저는 잠못이루는
집사람을 위해서
하루 두갑씩 피웠던 담배를
하루 아침에 끈어버린지가
13년째가 되어가네요.
지금은 그나마 옆에서
코고리 하면서 잠을좀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