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에, 아들이 쓴 조행기 글을 올렸습니다. '온 가족의 월척화' 이제 아내의 글만 남았는데...... 쉽지는 않을 듯 싶네요. 아내를 감동시키는 글을 올리면 답글을 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얼마 전 부터 구상을 하고 있고 작업은 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좀 걸릴 듯 싶군요.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밤되이소~^^
릴라님 외유내강이랍니다. 넘어 가도록 할 겁니다.ㅋㅋㅋ
아드님 글쓰는 스타일까지 선배님 닮았네요
잘보고 왔습니다
'그 애비에 그 아들'ㅋㅋㅋ
쌍마님께 빚진 것 갚아야 하는데......
기다리소.^^
낚시 좋아합니다
댐 다닐 때 하도 심부름 많이시켜 정 떨어질만도한데
(몇백미터 떨어진 차까지 ㅎㅎ)
이제,마지막 사모님차례?
진짜강한 내공이 필요할듯요!ㅎ
제가 어렸을 적 아무리 먼 길이라도 찍소리 않고 따라 다녔으니까요.
하늘아래-땅님 내공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서야겠죠.^^
유일무이 작가가족!!
속이 꽉 찬 아드님보고
또한번 비애를 느끼고갑니다
대물참붕어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죠.ㅋㅋㅋ
많은 사진을 남겨서 추억을 이야기하면,
자연스레 ~
ㅎㅎ;;
"공감대 형성" 이란것이 있죠 ~
내가 상대의 공감대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상대가 나의 공감대에 자연스레 들어오도록
유도하는겁니다 ^^;;
칠곡시님 '공감대형성'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퇴근 후 글 쓰면 옆에서 코치한다고 귀찮게 하네요.
"당신이 써 볼래"하면 꽁지 내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