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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좀 쑤시지.ㅜㅜ

다음 주말에 손자가 집에 온다고 해서 피씨알 검사

2달만에 또 했네요.

아후~!! 코찡~!! 눈물.ㅜㅜ.

바이러스야~!! 이젠 고마 물러바라.쫌~!!휴.

22-03-19 15:51

손주 보시려면 그 정도는 참아야쥬~~^^

22-03-19 16:04

수우우님.엊그제 증상 비슷한거 있어서 찝찝하던 차에
와입이 먼저 검사 받길래 난 안해도 되겠지 했더만 손자가 70일 만에 생애 첫 타지역 나들이로 하부지네 온다니
서둘러 쑤시고 왔어요.ㅎ

22-03-19 16:37

살살 부탁해요~ 하시지ㅎ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22-03-19 16:39

좋으시겠읍니다 ^^
애기는 여러모로 조심해야죠~

22-03-19 16:42

저는 한 20번 이상해서
이젠 쑤셔도 감각이 없어요
ㅜㅜ

22-03-19 16:52

밤선비님.잘지내시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두바늘님.용왕께서 감읍하시어 새 장비로 사업대박 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제이슨리님.검사대 앞에만 가도 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20번을 어케 견디셨대요?ㅎㄷㄷ

22-03-19 17:02

어심전심님 기쁨(?)이
저에게도 느껴집니다.
손주.

22-03-19 17:03

사알살 사알살~~~
하시지 그랬어요.

손주 만나는데 콧구녕 따이는거 쯤이야 감수해야쥬...^^

22-03-19 18:26

귀한손주 안아보실려면
그정도는 어쩔수없지요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22-03-19 18:32

저도 삼일간격으로 3번 연짱 했는대 할만 하던대요...^^

22-03-19 18:55

음성이시겠지요 감수하셔야지요

22-03-19 18:59

용우야님.내리사랑이라는 말의 의미를 진하게 느낍니다.^^
노지사랑님.눈 딱 감고 버텼어요.ㅎ
새벽정신님.귀하다기 보다는 진짜 사랑스럽네요.^^
고지비님.잠시 찔려도 음성이라면 얼마던지 해야지요.^^

22-03-19 19:00

대물도사님.일단 와입은 음성인데요.내일까지 긴장은 타고 있네요.^^;

22-03-19 19:22

눈물겨운 풍경 맞네유.
애기를 눈에 넣고 다니실거쥬?
월매나 이쁠거인디~

22-03-19 19:37

손주 온다니 정말 좋으시겠네요 울손주는 아들 며느리 다걸렷어요

22-03-19 20:07

찌를때는 살살

22-03-19 20:09

좌33 우33 으로 살살 돌려 주세요 하고 부탁을 잘하시지...ㅎㅎㅎ

22-03-19 20:29

잡아보이님.할수만 있다면 눈에 넣지 싶어요.ㅎ
살모사님.걱정 조금만 하세요.금방 모두 나을 겁니다.
붕춤님.그게 남에 손으로 찌르는 것이라서요.ㅋ.
붕어고집님.그냥 단 칼에 팍 찔러요.ㅜㅜ

22-03-20 09:23

다행히 검사결과 음성이라고 문자가 왔네요.보건소에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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