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저와 여친의 대화가 이러합니다....
남 : 나 어제밤 앞치기 쥑이지 안았냐? 어두워서 안보여도 감으로 원하는 곳에 쑥쑥 잘 들어가
녀 : 응, 오빠거 빳빳해서 좋더라.. 어제 잘 넣든데?
남 : ㅎㅎㅎ, 지금까지 너무 낭창대는걸로 앞치기 했었지..
녀 : 나도 빳빳한게 좋은데... "큐" 로 옮겨 탈까?
남 : 그래, 그나저나 요즘 물 많이 빼서 걱정이다...
녀 : 그지? 물이 너무 빠졌어....오늘 밤, 힘들라나?
남 : 그래도 할건 해야지?
녀 : 함 할까?
남 : 콜!! 쎄팅하고 기다려. 나 퇴근하고 고고씽.
녀 : 아,,,, 설렌다.. 오빠 오늘 빨리와야되~!!!!!
남 : 연속 이틀인데 안 피곤 할라나?
녀 : 오빠거 가볍고, 빳빳한데 뭔 상관이야..내건 두개 다 무거운데...
남 : 바꿔서 니가 앞치기 해볼래?
녀 : 진짜??진짜 ?? 오빠 고마워~~
아는 사람만 이해하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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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 다른걸 생각하게 하는거지??
근데 바꿔도 앞치기 되나요??
ㅡㅡ^
앞으로 기대가 많이.......(づ_ど)
~ 잘 ~
들어가믄
선수지예
일명 프로라 하지예^^
쪼매 밀리는 사람들이 한테는
선망에 대상 이기도 합니더~~^^
자게방 쏙쏙이
^^~~미끄덩~~^^
화이팅 하세요..
앞치기??만 하심 질리니께요...뒷치기도 좀하시구요..돌려치기...접어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심이~~~좋을듯
찌르가즘 이 있나봅니다~~^^
그것도무작에큰걸루 ㅎ ㅎ
너무 세게 넣으면 물튀는거 아냐? ㅋ
저는 돌려치기와 후려치기를
잘하는데용
코 걸릴까봐
주위에서 무섭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