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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 냥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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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붕어님이랑 모처럼 쇠주한잔 사기로했는데요. 늦은 저녁에나 만날 줄 알았는데... 이시간에 불러납니다. 저번에는 저녁에 만나서 새벽 6시까지 마셨는데 이시간 부터 마시믄...어쩌자꼬???? 무서분 꼴붕어님!!!!! 못딸님 못지 않은 강적입니닷~ 부천 중동인데 시간되시는 근처 월님~~ 같이 분담해서 죽자구욤. 하얀부르스님도 오신다 하네유.^^ 아니이 냥반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죽기아니면,

까무라치기입니다.

혼자상대하기벅차시면,

ㅇㅇ다방티켓5시간 끊는방법도 있습니다.ㅎㅎ
안주는 꼭 돼지고기로 하십시요 선배님^^
헌디요..저녁에서부터 6시까정 마셔요?
우찌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술독이나 술통이라고 하는...
흐이구 무서버라...비늘님 저는 들은봐 없습니더.
죽을까봐 못가겠네요ㅜ
죽을까봐 못가겠네요.2
꽃게찜??
술넘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왜? 침이 나오지...

에혀~
그리 멀진 않지만 술을 안. 마셔서 ㅎ
비도 오고...
술시도 다가오고...
살아남으세요...ㅋ
부천중동 바람부러 명태찜 ㅎ

부천시원미구중동1146-4번지
325-7338
여기 맞나요 ㅋ
으미~맛나것네요~
아~배고파라~ 꿀꺽~
못볼걸 봤네요
어디신가여???

ㅎㅁ
우리동네서는 10병 정도는 자빠뜨려야 -쫌 마실 줄 아네-합니다.
조은 시간 되십시요.
그것도 2자리수로 자빠뜨려야 ...
흐미..2병도 못 자빠뜨리는 낸 무여요.
여튼..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아지메~

여그 쐬주 한빡수 가따주이소~

이슬이로~
오늘도 밤새 마시면 됩니다.

앞으로 어디 가서도 골붕어님께서 찿으시면

도망 부터 가야지...

두번 잘 피해 다녔는데...
어힉쿠! 무서워서요. ^^;
아지메~

여~ 얼맨교~

백만원요!

내신발이 어디갔드라....
부럽습니다 ~

술친구 많으셔서 ~

오늘따라 술이 땡기네요 ㅎ
가까운데도 못갑니다..

나도 죽을까봐서요..

안주는 삼겹살 돼지갈비 목살 족발 순대 오소리감투 등등 돼지고기로만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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