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강요는 아님니다...ㅎㅎ^^
뭔가 필요한거 쏜답니다.
엄마가 휘두르기 쉬운..
가벼운 낚시대 쌍포를 사달랬더니..
콜!..으흐흐..
..근데..고르기가 힘드네요..
다~~재미 아니겠슴니까?..^^*
아아니 꼭 배가 아파서 그러는 건 아니구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