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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함께

낚시왔습니다 오늘은 연밭 낚시가르키겠습니다 ㅎㅎ
아들과함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들과함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피고나니 땀이~~~ 고기잡아돌라는데 지땜에못잡을꺼같습니다

무x연지..?
겸이가 많이 컸네요..
부럽습니다요..

요즘도 허리급은 그냥 뒤로 던지죠?^^
아따,,, 그늠
(×)랄 실하게 생겼다
아부지 닮았나봐여
발로찹니다 ㅎ

농담이구요

애본다고

낚시는뒷전입니다
릴낚시갈껄 그랬습니다
모범적이고 자상하시고
착한 아빠상입니다

전그리 못해봐서리...
ㅎㅎ *랄 만지던~~~^

모기 안물리게 하셔요~
정말 개구지게 생겼습니다ᆞㅎㅎ

웃고 갑니다ᆞ
더울건데요.

아들과 함께라

엄청 부럽습니다.
컹 낚시못다니신다는 소리에 연락안드렸었는데ㅠ
청도서 조만간 낚시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ㅎ
고기는 잡지마시고 아들이랑 재밌게 놀다오세요!!
아름다운 모습 잘보고 갑니다.^^

저는 지금 다섯살 아들 살살 꼬시고 있습니다 ㅎㅎ
더위가 장난이 아닌데 그래도 아드님과 함께
물가에 간다면 추억과 대구리도 한 수 하시길요^^
부럽습니다

어릴적 딸랑구들과 낚수 다니던 때가 생각나 흐믓 합니다

낚수 간다면 좋아서들 먼저 차에 탔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우리 간만에 낚시나 갈까? 물으면,
시꺼먼 눔들 만나러 다니느라 시간이 없답니다. ㅡ.ㅡ"
흐흐...

곧 아비보다 더뛰어난 꾼이될겁니다.

"장강후랑추전랑"

곧 은퇴하셔야할듯요.ㅎ
낚시 진득하게 앉아 기다림을 가르치세요.

개구장이! 혹시 하늘님도 어릴때 개구장이?
붕어보다 아들과 함께하는시간이 더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똘방똘방 하내요 ^^ 근디? 불알은 안보이는디유~~렙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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