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게임이라는 걸 처음 깔아봤는데 은근 재밋네요.
대황제M이라고 아들내미가 재밌다고 해보래서 깔았는데
삼국지 장수들 나와서 익숙하기도 하고 하기 쉽기도 하고..
낚시하러갈때랑 그러면 안되지만 차에서 운전하다 잠깐씩 하는 중입니다.
특히 낚시하러갈 때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거의 혼자서 가곤 하는데 새 친구가 생긴 느낌... 하하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도 저처럼 게임 한번도 안해보신 분 계신가요?
물론 예전에 컴퓨터로는 많이 하긴 했었지만...
휴대폰 게임은 처음이어서~
옛날에 디아2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 이후로 아예 게임 자체는 이번이 첨인 것 같네요;
게임조작 난이도가 높습니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
준다고 한번 깔아봤습니다
저는 맞고가 체질인듯 합니다
은근히 열받고 재미 있습니다 강추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전략시물레이션 게임들이 선풍적 인기를 끌던 당시...
당구를 끊게 될 만큼 재미있었는데...
이젠 붕어와의 실전게임보다 더 재밌는 게임은 없는것 같네요.^^
구슬 보냈는데 왜 안돌리쥬요?
폰보느라 밤새 한번오는 입질을 포기하시다니...
가끔 집에서 심심할때...
아2에서 놉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