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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자전거 태워주로왔네요

아들래미 자전거 태워주로왔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대백회 갈려구 점수따러욌네요 낚수한번 가기힘드네요 내일은 또뭐해야할지

나도 태워줘야 되는데 일을하고있으니..부러우면 지는건데 무쟈게 부럽네요
외식은 너무많이해서 외식 하자그러면 화내요
밤새도록 업고자이소~^^

오늘은 한잔안합니까~^^
뽀붕 선배님 야간이세요
수고하세요

무님 자전거 제가타면 빵구나요
등치가넘커서요
에혀~~아직 일허고 있는디..ㅡㅡ

술이 너머가나요~?
무님요~여거야간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들래미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내 분에게 '당신 밖에 없다'라고 말해 보세요.

할 수 있는 칭찬은 다해 보세요.

아마 대백회 뿐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들어 줄껄요.^^

행복한 가정 되세요.
전 아침부터 여테까지..앞으로도..

아놔~ 확!!!!!ㅡㅡ
점수 따시는 김에 아드님 동생좀 만들어 보이소~~^~^
조카가 이쁘네요.

나중에 대물꾼으로 성장하여 대백회 때

안녕하세요~번개머리 아들입니다...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소스하나 드리자면

작년 제가 대백회 참가하기 위해서

발이 땅에 붙지 않게 했었습니다 ㅍㅎㅎ
대백회 데리고 오시면 됩니다 ㅎㅎ
현이
자전거도 타나요?
조숙하네....
열심히노력했네요
결과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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