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아들녀석이 초밥을 만들어 주네요.^^ 잘 먹고 근무지로 왔네요. 내일아침 월요일에 출근길이 힘들 듯 하여 미리 내려왔네요. 보름후의 가족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강추위로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활기찬 한주를 열기를..^^ 모두 건강하세요.^^
군침 도네요
선배님 얼음낚시하러 올라갈때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명태전 해주신 생각나네요
초 밥을 괜시리 봤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글구 행복하세요!
저 옆에 신라면 줄 섭니다..ㅎㅎ
숙소는 따뜻하시죠
보기면해도 맛나보입니다
제가 지금 아들나으면 군대갈때쯤이면 70가까운 나이네요..ㅠㅠ
그늠 잘키워서 요리사로 단물빼 먹으시길..ㅋㅋ
얼마든지 콜 입니다.ㅎ
라면 말씀들을 하시니 급 땡깁니다.
숙소는 치료실 전체 입니다.
바닥엔 전기요가 있기에 따뜻합니다. 다만 외롭다는..ㅋ
따뜻한 밥은 주겠죠.ㅎ 아님 직접 해먹죠..
저도 한솜씨 하기에..^^
홀로 계셔도 건강 잘 챙기세요^^
이쪽에 얼음낚시할곳 많은디 함 오셔유~~^^
잘계시죠.?
낚시열정 참 많은 분이신데 참기 힘들죠.ㅋ
가족이 행복해 보이네여
초밥..먹음작 스럽네여
반가워 글남깁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을 드셨네요^^
전 언제쯤 아들이해주는밥 얻어먹어볼련지요.ㅠ
세상에서 제일맛나는것을 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