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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황당사건 글쓴이입니다 댓글중 못믿는분이 있어 늦은시간 사진올립니다

사진상 년도수는 디카 관리를 안함으로 ... 일시는 9월8일 새벽4시경 낚시대는 용성 석조실버13입니다~!!
아래 황당사건 글쓴이입니다 댓글중 못믿는분이 있어 늦은시간 사진올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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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체가 150입니다 아래 댓글중 사진 보고싶다하신분과 못믿는분 믿어주세요~^^
으헉!
거기 알려 주세요`~그래야 안가죠`무서워서 못 갑니다.
나 저기 싫어요`~알려 주세요`~앙앙~!!
저런것 많다는데 초어도 있구요... 무슨 고래처럼 생겼다는데 짧은대로 걸어낼수있을까요?
아니 이 밤중에 잠들 주무시지 않으시고ᆢ왠

괴물놀이를 하고 계신가요?

흐미ᆢ크긴 크네요ᆢ~~~

깜놀하고 잠 자러 이불 속으로 드갑니더ᆢ

안녕히들 주무시와요~~~~~~
안동댐 거물에 저런 메기 많이 올라와요
머리 크기가 핸드볼 공 크기에요
아랫글 읽을땐 찬넬이라구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토종같군요..
메기 특유의 버티는..손맛좀 보셨겠군요^^
추카드립니다..
저런것
예전 마니 자바바서리.....^^;
토종 아닌 것 같은 부니기에........
충주호에도 사는 챤넬메기 아닌가요..?
와따 크다..
한냄비 나오것 습니다..

지구를 끌어올린 느낌..ㅎ
헉..... 대박이네요.....물리면 손가락 절단날듯...ㅋㅋ
저기..;;;; 저건 도대체 머래요.....????(포수에 제대로 눌린 뽀뽀댁....;;;)
찬넬메기가 아니고 토종메기같아보이네요...
몸맛 축하드립니다. 이제 베스터에 놔주시면 좋겠네요^^;;
뭐든 어뜌ᆢ낚시대 뿌러질만큼 디빵 크구먼유ᆢㅎㅎ

예전 실내낚시터서 찬넬메기 7~80급만 걸려도 팔이 빠질만큼 진한 손맛 봣엇네요~^^

울카페 회원님이 잡은 1050 가물치입니다.
한판 붙어봅시다 ㅎㅎ
아나콘다네 완전
두분이서 제대로 붙어보십시요~
메기도 정말크고
가물치도 엄청크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2년전 약목호암 낚시터에서 암행어사 라는 분께서도 1m35를잡았지요 ㅋ
토종메기..찬넬은 더 뚱뚱하죠
얼굴도 틀리고
근데 위 가물치가 더커보이는데요..ㅎㅎ
남창낚시터 아닌가요? 얼마전에 지나다가 잠깐 들렀는데

메기는 기본 메타에..향어도 60~70짜리만 방류하더군요

채비도 다들 어마어마 하고..장대는 기본이고

저랑은 전혀 맞지않아 구경만 했는데 정말 신세계였죠..ㅎㅎㅎ
와우 이건 완죤 괴물이네요. 후덜덜...
혹 이무기를 잡은건 아니신지....
전설의 고향 보믄 이무기 함부로 잡았다가 큰 변을 당하던데....
좋으시겠지만 어째 걱정도 되는 듯......
ㅎㅎ...

별따기님 개구리 왕눈이를 모르시나봐요..

투투도 개구리랍니다.

가재가 투투 부하이구요.

연목속에 무서운 메기가 살고 있었구요~
메기가물치가 많아야 배스새끼들이 없어지는걸 티비에봤습니다 저런넘이 더많으면 좋켓습니다ㅎ
6호줄 터졌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완전 대박입니다.
좁쌀채비님 말씀대로 천안 남창낚시터 아닐런지요???
메타 메기에 향어 잉어 송어 나오는 곳
남창이 맞다면 낚시대 많이들 해먹는 곳이죠...ㅎㅎ
손맛 몸맛 지대로 느끼셨겠습니다...
아..나는 저런거 언제한번낚아보나..
맨날 붕애만 붙으니..
허얼 저게 첨대로 가능하나보군요.. 안목을 넓혔네요 몸맛 축하드립니다
여기 저수지는 경기도 북쪽입니다 ~^^
저 고기는 저희 외삼촌댁 작은 연못에서 잘 살고있구요 ~ 1.5미터 항아리에 들어가서 대장노릇합니다 ㅎㅎ 그연못엔 제가 잡아더 넣은 메타급 잉어3수와 80급 향어2마리 그리고 저사진의 메기와 같이 살고있네요^^ 붕어들도 많구요 ~ 언제부턴가 치어가 안보인다는...
어마어마 하네요...ㅋㅋ;; 저수지마다 저런애들 하나씩 풀어서 베스랑 블루길을 아작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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