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아무데나 걍 떠나봄미더. 대따씨~~~큰 고래 항개 잡아 올테니 그 때 자유게시판 잔치합시닷~~~@.@"
혼자는 외롭답니다
나도 어디론가 가려고요.
순이 보러 ^ ^
순이보러 가시나요 ?
전 강릉이나 가렵니다 4일 연휴인데ᆢㅋ
전부터 모아온 헌옷들을 가마니에 가득 담아
지금막 고물상에 팔았습니다.
200원/kg 꼬파기 15kg = 3,000뭔
아싸~~~^^
하늘아래붕어님!
동해안으로 튀뿌까예?
서해안? 남해안????ㅎ
도다이체 어칼라구 그류,,,,
언능 도로 집이가유,,,
어항,반도,빠루
지금막 다시 실어려다가 포기했쓔.
계곡가면 급류에 동동 떠내려 갈까봐유...힝!!!
고래 파티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여..
고래말구 빠가 메기 버들치 미꾸리 들어간
잡고기 매운탕이 먹고시퍼요ㅎ
하이패스 한개 보내드릴까예~~ㅎㅎ
조은공기,시원한공기 실~~컷 마시고 조심히 댕겨오십시요~~
이제 도착을 하였습니다.
자게방님들의 성화?에 보답코져
고래 항개 잡기전까진 절데루다가~~
홈에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암요.
뿌울끈~!!!!!
입어료가 비쌀텐데..........
갯바위는
너무 무써버서리......●.,-"
뿌드드드득!!!
내일은 꼭~~~~~!!!!!!!!!!!!!!!
아~~~
아이~~~그게 아이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