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루 수술 이거 암거도 아닌줄 알안는데 아주 죽게습니다 의자에 앉아있기도 힘들고 고통이 생기니.. 이건 진짜 해본분들만 아실듯
목록 이전 다음 아무래도 대백회 못갈듯 합니다 동대문낚시왕아이디로 검색11-10-25Hit : 249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아무래도-대백회-못갈듯-합니다 URL 복사 치루 수술 이거 암거도 아닌줄 알안는데 아주 죽게습니다 의자에 앉아있기도 힘들고 고통이 생기니.. 이건 진짜 해본분들만 아실듯 추천 0 풍경이되자아이디로 검색 11-10-25 20:33 그거,,,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요 첫째 앉아잇기힘들기때문에 낚시 자체가 힘들겁니다 치료에 전념하셔야 낚시 계속 하실수잇습니다,,ㅋㅋ 추천 0 신고 그거,,,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요 첫째 앉아잇기힘들기때문에 낚시 자체가 힘들겁니다 치료에 전념하셔야 낚시 계속 하실수잇습니다,,ㅋㅋ 붕어우리아이디로 검색 11-10-25 20:37 어제 글 올린때매 맘 상허지는 않으셨지요. 절대적으루다가 악의는 없다는거 아시쥬~ 진짜루 글 올려놓고 아무런 댓글이 없으셔서 혹시 오해 하셨나 걱정이 되어서.... 추천 0 신고 어제 글 올린때매 맘 상허지는 않으셨지요. 절대적으루다가 악의는 없다는거 아시쥬~ 진짜루 글 올려놓고 아무런 댓글이 없으셔서 혹시 오해 하셨나 걱정이 되어서.... 미느리아이디로 검색 11-10-25 20:39 생살이 찢기는듯한 큰고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생살이 찢기는듯한 큰고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뻐꾸통아이디로 검색 11-10-25 20:42 제가 해본봐로서는 다른건 필요없고 진짜 큰병원가서 하세요. 사촌형님말로는 목동가면 대장전문병원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근처 병원가서 했다가 아직까지 고생이네요.. 저도 그기가서 할껄그랬나봐요..의사 양반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수술을 2달사이에 2번했네요. 지금도 좋지않습니다.. 빠른 쾌유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해본봐로서는 다른건 필요없고 진짜 큰병원가서 하세요. 사촌형님말로는 목동가면 대장전문병원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근처 병원가서 했다가 아직까지 고생이네요.. 저도 그기가서 할껄그랬나봐요..의사 양반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수술을 2달사이에 2번했네요. 지금도 좋지않습니다.. 빠른 쾌유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붕어못본지3년아이디로 검색 11-10-25 20:42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부위가 참 거시기한지라 ...ㅡㅡ;; 뭐라위로를...흠~~.... 추천 0 신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부위가 참 거시기한지라 ...ㅡㅡ;; 뭐라위로를...흠~~.... 우짜노아이디로 검색 11-10-25 21:05 빨리 쾌차 하셔야지요!!! 얼굴이야 담에 보면 되구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추천 0 신고 빨리 쾌차 하셔야지요!!! 얼굴이야 담에 보면 되구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1-10-25 21:47 완쾌를 빕니다^^ 동낚왕님 앞뒤로 땡기시겠군요 ㅋㅋ 추천 0 신고 완쾌를 빕니다^^ 동낚왕님 앞뒤로 땡기시겠군요 ㅋㅋ 쌍마™아이디로 검색 11-10-25 21:50 ㅋ 뭐 아파요 삼일후면 무릎꿇고도 낚시하고 싶을껍니다 몸 조리하이소 얼마전에 저두 했어요ㅎㅎㅎ 추천 0 신고 ㅋ 뭐 아파요 삼일후면 무릎꿇고도 낚시하고 싶을껍니다 몸 조리하이소 얼마전에 저두 했어요ㅎㅎㅎ 허구헌날꽝맨아이디로 검색 11-10-25 22:20 얼른 쾌차하셔서 대백회 참가하셔야지요 추천 0 신고 얼른 쾌차하셔서 대백회 참가하셔야지요 아미고아이디로 검색 11-10-25 23:21 두눈 찔끈 감고 병원 가이소. 한일주일 팔자걸음마하면 남은여생 편안하게 낙수질 할껌니다. 그런데 그놈의 통증은 지금도 으 ㅎㅎㅎㅎ 쾌유를 기원 합니다. 추천 0 신고 두눈 찔끈 감고 병원 가이소. 한일주일 팔자걸음마하면 남은여생 편안하게 낙수질 할껌니다. 그런데 그놈의 통증은 지금도 으 ㅎㅎㅎㅎ 쾌유를 기원 합니다. 애무부장관아이디로 검색 11-10-26 08:40 내년에 오시면 되죠 빠른 쾌유 빕니다 추천 0 신고 내년에 오시면 되죠 빠른 쾌유 빕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1-10-26 08:41 내일쯤이면 말끔 하겠죠. 화이팅~ 추천 0 신고 내일쯤이면 말끔 하겠죠. 화이팅~ 동대문낚시왕아이디로 검색 11-10-26 09:45 ㅜㅜ 젤로 잘한다는 송도병원 추천해주셔서 거기서 수술 했어요 .. 심해서 그런건지 수술을 두번 해야 된다네여 1차 수술 완료하고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 뒤에다가 빨대 하나 꼽아 놘네여 이늠들이 ㅜㅜ 고름이랑 빠지라고 에휴 .. 그거땀시 그런지 더 아픈거 같아요 .. 오늘은 어찌되었든 출근 해야되는데 ㅜㅜ 큰일이네요 마눌님 혼자서 매장 보는중 .. 그래도 어제 운둔자선배님테 신청한 엘티이폰 도착해서 그거 주니간 맴이 좀 풀린듯 ㅋㅋ 추천 0 신고 ㅜㅜ 젤로 잘한다는 송도병원 추천해주셔서 거기서 수술 했어요 .. 심해서 그런건지 수술을 두번 해야 된다네여 1차 수술 완료하고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 뒤에다가 빨대 하나 꼽아 놘네여 이늠들이 ㅜㅜ 고름이랑 빠지라고 에휴 .. 그거땀시 그런지 더 아픈거 같아요 .. 오늘은 어찌되었든 출근 해야되는데 ㅜㅜ 큰일이네요 마눌님 혼자서 매장 보는중 .. 그래도 어제 운둔자선배님테 신청한 엘티이폰 도착해서 그거 주니간 맴이 좀 풀린듯 ㅋㅋ 동대문낚시왕아이디로 검색 11-10-26 09:54 우리 선배님요 저 삐친거 아녀욤 .. 단지 의자에 앉기가 힘들어서 .. 월척지 보는거도 힘들어서 그래요 ㅜㅜ 거실에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누어야 들아파서 결국 생각한게 눗북을 옆에다가 놓고서 누어서 작성을 ㅋㅋ 추천 0 신고 우리 선배님요 저 삐친거 아녀욤 .. 단지 의자에 앉기가 힘들어서 .. 월척지 보는거도 힘들어서 그래요 ㅜㅜ 거실에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누어야 들아파서 결국 생각한게 눗북을 옆에다가 놓고서 누어서 작성을 ㅋㅋ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풍경이되자아이디로 검색 11-10-25 20:33 그거,,,정말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요 첫째 앉아잇기힘들기때문에 낚시 자체가 힘들겁니다 치료에 전념하셔야 낚시 계속 하실수잇습니다,,ㅋㅋ
붕어우리아이디로 검색 11-10-25 20:37 어제 글 올린때매 맘 상허지는 않으셨지요. 절대적으루다가 악의는 없다는거 아시쥬~ 진짜루 글 올려놓고 아무런 댓글이 없으셔서 혹시 오해 하셨나 걱정이 되어서....
뻐꾸통아이디로 검색 11-10-25 20:42 제가 해본봐로서는 다른건 필요없고 진짜 큰병원가서 하세요. 사촌형님말로는 목동가면 대장전문병원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근처 병원가서 했다가 아직까지 고생이네요.. 저도 그기가서 할껄그랬나봐요..의사 양반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수술을 2달사이에 2번했네요. 지금도 좋지않습니다.. 빠른 쾌유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미고아이디로 검색 11-10-25 23:21 두눈 찔끈 감고 병원 가이소. 한일주일 팔자걸음마하면 남은여생 편안하게 낙수질 할껌니다. 그런데 그놈의 통증은 지금도 으 ㅎㅎㅎㅎ 쾌유를 기원 합니다.
동대문낚시왕아이디로 검색 11-10-26 09:45 ㅜㅜ 젤로 잘한다는 송도병원 추천해주셔서 거기서 수술 했어요 .. 심해서 그런건지 수술을 두번 해야 된다네여 1차 수술 완료하고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 뒤에다가 빨대 하나 꼽아 놘네여 이늠들이 ㅜㅜ 고름이랑 빠지라고 에휴 .. 그거땀시 그런지 더 아픈거 같아요 .. 오늘은 어찌되었든 출근 해야되는데 ㅜㅜ 큰일이네요 마눌님 혼자서 매장 보는중 .. 그래도 어제 운둔자선배님테 신청한 엘티이폰 도착해서 그거 주니간 맴이 좀 풀린듯 ㅋㅋ
동대문낚시왕아이디로 검색 11-10-26 09:54 우리 선배님요 저 삐친거 아녀욤 .. 단지 의자에 앉기가 힘들어서 .. 월척지 보는거도 힘들어서 그래요 ㅜㅜ 거실에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누어야 들아파서 결국 생각한게 눗북을 옆에다가 놓고서 누어서 작성을 ㅋㅋ
첫째 앉아잇기힘들기때문에 낚시 자체가 힘들겁니다
치료에 전념하셔야 낚시 계속 하실수잇습니다,,ㅋㅋ
절대적으루다가 악의는 없다는거 아시쥬~
진짜루 글 올려놓고 아무런 댓글이 없으셔서 혹시 오해 하셨나 걱정이 되어서....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사촌형님말로는 목동가면 대장전문병원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근처 병원가서 했다가 아직까지 고생이네요..
저도 그기가서 할껄그랬나봐요..의사 양반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수술을 2달사이에 2번했네요.
지금도 좋지않습니다..
빠른 쾌유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부위가 참 거시기한지라 ...ㅡㅡ;; 뭐라위로를...흠~~....
얼굴이야 담에 보면 되구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동낚왕님 앞뒤로 땡기시겠군요 ㅋㅋ
낚시하고 싶을껍니다
몸 조리하이소
얼마전에 저두 했어요ㅎㅎㅎ
한일주일 팔자걸음마하면 남은여생 편안하게
낙수질 할껌니다.
그런데 그놈의 통증은 지금도 으 ㅎㅎㅎㅎ
쾌유를 기원 합니다.
빠른 쾌유 빕니다
1차 수술 완료하고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 뒤에다가 빨대 하나 꼽아 놘네여 이늠들이 ㅜㅜ 고름이랑 빠지라고 에휴 ..
그거땀시 그런지 더 아픈거 같아요 .. 오늘은 어찌되었든 출근 해야되는데 ㅜㅜ 큰일이네요 마눌님 혼자서 매장 보는중 ..
그래도 어제 운둔자선배님테 신청한 엘티이폰 도착해서 그거 주니간 맴이 좀 풀린듯 ㅋㅋ
거실에서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옆으로 누어야 들아파서 결국 생각한게 눗북을 옆에다가 놓고서 누어서 작성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