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이후로 컨디션이 너무 메롱한 탓에 일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맨날 잠만 오네요. 해서 오늘부터는 야간작업을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그 방법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캡라이트와 등산용 헤드렌턴 장착하고서네 일하믄서 틈틈이 앞치기 연습도 좀 할까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돌+I 아냐효?' 하는 건 아니겠죠?ㅡ.,ㅡ; 밤에 막 구신, 뱜 나오고 그라믄 앙대는데..ㅡ.,ㅡ
그러다 진짜로 쓰러지십니다.
그러면 똘캉은 누가지킵니까요! ^^
제가 지금 너무 잘 쉬어서 탈입니다.
장마 전에 일을 마쳐야 하는데 큰일이옵니다.^^;
상상해 버렸어요.
않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ㅠㅠ
기왕이면 100년 묵은 백사로 부탁드립니다.^^♡
수학샘.
왜요?
하면 그냥 열심히 하면 되죵.^^;
장마 전에 마늘을 옮겨야 하는데 그게 젤 급합니다.
야간작업 화이팅!ㅋㅋ
전 지금..
완존 메롱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몸생각 하십시요
구신
항개
불러
줘유
~~???????:?
건강을 항상 생각하세요,
콜트님.
1차는 맛뵈기라 걱정이 덜 합니다.^^
알바 갑장님.
에이스루다가.. 켁~ㅡ.,ㅡ;
아이스티오님.
시간 반 일하고 선풍기 아래서 쉽니다.
다시 잠깐 나갔다가 또 얼른 들어오겠습니다.^^
날 더운데 한낮은 피해서 쉬엄쉬엄 하세요.
안그럼 병납니다.
거가 촌이긴 촌인가봐요...
넘들은 기계로 하던디요...
텨~~~
더 있음 맞아죽음~~
텨
텨
텨
♥
움...혹시..포크렝 작업..?
비니루에 싼..머시냐..벌건 종이뭉치...
파란 종이뭉치...이딴작업 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