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아무리 힘들어도 죽으면 안되지....

배우겸 가수 박용하가 자살했답니다 나름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ㅜㅜㅜㅜㅜ 모두들 살아볼려고 몸부림치고 있는데 왜 자살을 했을까? 부모님 가슴에 목을 박고.......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08:39

그러게 말입니다...부친도 암 투병중이라는데....

또 어린 친구들이 모방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10-06-30 08:44

안타까운일입니다..뉴스를보니 아버님 암투병이 자살에 큰원인이라하네요..

10-06-30 08:54

에구에구에구....아무리 그래도...자살은....ㅠㅠ

에구..

10-06-30 09:27

아침에 보고 알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09:37

사는것 보다 차라리 그게 행복하다면....
고인의 명보을 빕니다...T.T

10-06-30 11:17

저보다 한참이나 어린 친구였지만, 전 그의 팬이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10-06-30 1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17:17

우울증 그거 무서운거죠 ㅡ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06-30 19:10

부모보다 먼저 가면......
이보다 더 큰 불효있을까요??ㅡㅡ;;
월척하세요.....

10-06-30 19:46

살다보면 삶보다 죽음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죽음보다 삶이 못하다는 거지요.

제 잣대로는 공감할 수 없으나,
이해는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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