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부지 낚시가서고기좀잡아왔습니까??? 엄마: 붕어빵도크고 씨알도괜찮턴데 아 ~~배아파 저는왜이래웃기죠ㅋㅋㅋ 활기찬하루되세요
목록 이전 다음 아~~미치겠다 SG하늘❄아이디로 검색15-05-06Hit : 151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3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아미치겠다 URL 복사 엄마~~ 아부지 낚시가서고기좀잡아왔습니까??? 엄마: 붕어빵도크고 씨알도괜찮턴데 아 ~~배아파 저는왜이래웃기죠ㅋㅋㅋ 활기찬하루되세요 추천 0 겨울붕어아이디로 검색 15-05-06 08:00 ?? 머죠? 썰렁함이... 추천 0 신고 ?? 머죠? 썰렁함이... SG하늘❄아이디로 검색 15-05-06 08:06 빵도알고 씨알도알고 낚시꾼부인은어쩔수없나봅니다 저는웃기더라구요 추천 0 신고 빵도알고 씨알도알고 낚시꾼부인은어쩔수없나봅니다 저는웃기더라구요 달구지220아이디로 검색 15-05-06 08:11 체고는요? 추천 0 신고 체고는요?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5-05-06 08:14 갑바는요? 황금갑옷도 가르쳐드리시고요.ㅎ 지는 매년 4월만되면 마나님왈 ㅡ이제 산란기 시작하겄네? 이캅니더.ㅋㅋ 교육의보람이죠.ㅎ 추천 0 신고 갑바는요? 황금갑옷도 가르쳐드리시고요.ㅎ 지는 매년 4월만되면 마나님왈 ㅡ이제 산란기 시작하겄네? 이캅니더.ㅋㅋ 교육의보람이죠.ㅎ 고모글루텐아이디로 검색 15-05-06 08:16 썰~~~~렁!!ㅠㅠ 추천 0 신고 썰~~~~렁!!ㅠㅠ 두개의달TM아이디로 검색 15-05-06 08:36 무림에 은둔고수님들 의외로 많으시지 말입니다 꿇으삼!! ⊙⊙ 추천 0 신고 무림에 은둔고수님들 의외로 많으시지 말입니다 꿇으삼!! ⊙⊙ 혜康아이디로 검색 15-05-06 08:38 아버님께선 낚시접은 아들 심정도 모르시고? 하늘님 많이 서운하시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아버님께선 낚시접은 아들 심정도 모르시고? 하늘님 많이 서운하시겠습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15-05-06 08:57 ㅎㅎ 힘들어도 웃으며 삽시데이 울 마눌은 아직 그런말 모릅니더 ㅎ 추천 0 신고 ㅎㅎ 힘들어도 웃으며 삽시데이 울 마눌은 아직 그런말 모릅니더 ㅎ 첫월아이디로 검색 15-05-06 09:03 어르신한테 나올만한곳 추천받아주세요ㅋ 추천 0 신고 어르신한테 나올만한곳 추천받아주세요ㅋ ™피터아이디로 검색 15-05-06 09:41 짬낚을 다녀오셨을까... 추천 0 신고 짬낚을 다녀오셨을까...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5-05-06 09:56 잠깐 단골낚시점을 지키고 있는데.. 화장도 예쁘게 한 어떤 중년의 여자사람이 오셔서는 "지렁이 한 통 주세효" 뚜껑을 열어보더니 징그럽지도 않은지.. 혼잣말로 "쫌 굵네" 이러구서는 계산하구 가더군요. 남편은 차에서 나오지도 않구요. 마이 웃었습니다. ㅎㅎ 추천 0 신고 잠깐 단골낚시점을 지키고 있는데.. 화장도 예쁘게 한 어떤 중년의 여자사람이 오셔서는 "지렁이 한 통 주세효" 뚜껑을 열어보더니 징그럽지도 않은지.. 혼잣말로 "쫌 굵네" 이러구서는 계산하구 가더군요. 남편은 차에서 나오지도 않구요. 마이 웃었습니다. ㅎㅎ 낚시는전투다아이디로 검색 15-05-06 12:29 ㅎㅎ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진정한 고수는 어머님이 셨습니다^^! 추천 0 신고 ㅎㅎ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진정한 고수는 어머님이 셨습니다^^! 복이굿™아이디로 검색 15-05-06 13:41 쪼금만 참으시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청도 글래머 붕순이들 차츰 구경 시켜 주세요! 추천 0 신고 쪼금만 참으시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청도 글래머 붕순이들 차츰 구경 시켜 주세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5-05-06 09:56 잠깐 단골낚시점을 지키고 있는데.. 화장도 예쁘게 한 어떤 중년의 여자사람이 오셔서는 "지렁이 한 통 주세효" 뚜껑을 열어보더니 징그럽지도 않은지.. 혼잣말로 "쫌 굵네" 이러구서는 계산하구 가더군요. 남편은 차에서 나오지도 않구요. 마이 웃었습니다. ㅎㅎ
썰렁함이...
씨알도알고
낚시꾼부인은어쩔수없나봅니다
저는웃기더라구요
황금갑옷도 가르쳐드리시고요.ㅎ
지는 매년 4월만되면
마나님왈 ㅡ이제 산란기 시작하겄네?
이캅니더.ㅋㅋ
교육의보람이죠.ㅎ
은둔고수님들 의외로 많으시지 말입니다
꿇으삼!! ⊙⊙
울 마눌은 아직 그런말 모릅니더 ㅎ
화장도 예쁘게 한 어떤 중년의 여자사람이 오셔서는
"지렁이 한 통 주세효"
뚜껑을 열어보더니 징그럽지도 않은지..
혼잣말로 "쫌 굵네" 이러구서는 계산하구 가더군요.
남편은 차에서 나오지도 않구요.
마이 웃었습니다. ㅎㅎ
진정한 고수는 어머님이 셨습니다^^!
청도 글래머 붕순이들 차츰 구경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