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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짓

마누라도 여행가고 없고 낚시는 가고싶고 오늘 트라이캠프 치고 잡니다 나 미쳤쥬?
아미친짓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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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캠프라도 치셔야지요

텐트가 얼마나 그리우시면....

전 엎드려 못잡니다
트갬은 모르겠고요.
잠옷 대~~~~박임미다.
근데, 벌써 주무세염?
하긴, 연세도 있으시고... 또...
전 엎드려 자면, 공중에 떠요. ㅡ.ㅡ;
예전 개그프로 캐릭터가 생각납니다..

미X소ㅡ.,ㅡ
평소보다 잠이 더잘올거같습니다..

똥바람부는데 마눌 낚시델꼬가니 벌써 여러분 낚시중,,와이프왈,,*친사람 꽉찼네 ㅎㅎ
여기에서는 이해못하시는분은 없을겁니다 푹주무십시요
저도 예전 개그프로가 떠오르네요.

남당여당하는 그 박영진~~

글케 누바계시면 소는 누가??? ㅋㅋ
캬~~~~~~~~~~~

텐트안에서 보는 TV가 기가막힙니다~~^^
푸힛....

앞쪽에 받침틀 놓으시지...
자석 물고기 풀어 놓으시고...
텐트안에서 딴건 안해보셨구나^^~
실망입니다














텐트안에서



















발톱깍으면 탁탁 잘리는 소리가 공명이 있어
좋습니다 ~~
선배님 방에서 그러시면......ㅎㅎ 됩니다~ㅋㅋ
캬~~!!!

분위기 죽음 입니다

일년내내 텐트치고 살고프네요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

근데 도우미 부르면 가정집에도 오나요?
예! 젊은 처자로 ~ 한국인으로 ~ 여자로~
왜 카십니까??

덴트는 일년내내 아침마다
치는 자동텐트로 바꿔시길~~

도우미는 돈만 되면
다 갑니다

먼 10시간이나
10분이면 충분 하잖아요~~ㅋㅋ
제것(?)도 없는데 보낼 수나 있겠습니까.
뻥쳐서 죄송해요. ㅡㅜ
노총각 오른손이나 빌려줘요 이박사2 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즐기세요^^

전 며칠전부터 여동생과 조카 사내놈들 까지 내려와 집안식구가 8 명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ㅠ ᆢ
소원대로 혼자 만의 꽝을 치시기를.............. 이장님 ^^
소박사님 황금같은 기회를 여서 보내남요ᆢ아까비ᆢㅋㅋ

어린왕자 이후로 참 궁궈운 사나이~^~^??
아~~~~^^
모처럼 너무 편하게 잤습니다
원래는 마누라도없고 때는이때다
텐트나 말리자 하고 시작하였는데
집안에서 텐트를 치고 자니
의외로 아늑한게 괜찮군요^^
미친 소 ᆢ박사님~~~~저도 가끔 그러는데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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