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을요렇게 어여쁘고,단디해서왔네요~~~ 앞으론..498하라꼬 설특별시에 사시는분이 보내주시네요. 그러나 맘은 편치만은않습니다. 왜냐고요~??? 뭐라 말로표현할수없는..머 거시기...ㅠ 어째든 주는거니받았는데.. 영 개운하지가 않네요.ㅋㅋ 피에스~~~ 달랑무님아! 내년에는 억시로큰넘으로잡아 보여줄께요.ㅋㅋ 쌩큐♥
수령하는 순간
"복선"이 깔렸습니다 ㅋㅋㅋ
올 겨울 잠시만 보관 하세용!
뭔가 찜찜 합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겠다?
기부가 아닌
투자의 스멜이...
안그래도 심심했는데 ㅋㅋㅋ
림자님 ~~언제 가까요?
그래도,
봉돌은 다시 맞춰보시길 권합니다. 아마 절반이상 깍아야할지도...ㅎ
뼈를주고 살을 취한다..
..
맞나..
내가 손핸데~?ㅡ.,ㅡ
달달달~~~
피터어르신께 선물하세유~~^^
전 필요없으요.
너무 짧아요.
긴넘이 필요허요.
전번주 3대다 해묵었어요.
찌맞춤부터 다시...
흐...한마리 낚는다고 고 모양...
기분 찜찜 하기도 차암 힘든데...
저녁에 술 한상 거하게 얻어먹는다는
사회인의 묘수!!
무님이 그렇게 머리가좋을까요?ㅋㅋ
자게방에 무료분양하세요!
단, 저는 사양합니다.ㅎㅎ
암 낙타나 한마리 선물로~~^^
답례로
성인용 인형 하나 선물 하고
빨리 계산 끝내시소.
뭔가 불안 ..
ㅈㄸ따.-_-;
기분좋은 선물로 내년에도 꽝치셔요^-^
조용한게 영~~
꼭 적막속으고요함..
태풍의눈같습니다.ㅠ
전화 한통만 해도
일주일이 찜찜 한데...
일년이 찜찜하게 해 드릴께요..
소
풍
선
배
님..
ㅋㅑㅋㅑㅋㅑ~
느끼고 계시는군요.
아...이 허리케인을 우찌피한다말인가?ㅠ
드디어 상륙했구나!
아~~
살아서 봐야되는디...ㅠ
별로 느낌이 좋지 안다니...
이럴수가...
잘 못산겨...
무님이...
추심업체 같은 저 말투 하며...
괴기 더 못잡으시겠다ㅜㅜ
무횽 낸 낚시대가 필요 해요~♥
부러운 선물입니다.ㅎㅎ
혹 풍선 아가씨하고 교환 하신거 아니쥬?
아무래도 이상한데...
제가 그 찜찜함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그림자님! 내년에도 심히걱정되네~^,^
그...쓰실분이 어째 영 미덥잖아서....
내년에 함 지켜볼랍니다.
결과가 우째 나오는지,,,ㅋ
반띵원합니다^^;
달짝지근한 무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