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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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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말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고 시신을 옮기라고 한다.

이에 어머니와 아들이 옮기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덜컹하면서 아버지가 깨어났다.

아버지가 말했다.

“여보, 내가 살아났소."

그러자 어머니 말씀,

“아니에요. 당신은 이미 죽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버지는 아무리 아내에게 얘기해 봐야 안 들어주니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내가 살아났다."

그랬더니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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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발 어머니 말씀 좀 들으세요.”

헉~~~~ㅋ ㅋㅋ

아버지가  말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렇져
남자는 여자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기져


근데 위경우는
기본증명서에 마침표가 생기네요 ㅋㅋ
아버지는 왜 깨어나셔게지구
좋은글귀 입니다

사는거는 기술

웃는건 예술

웃으면 복이와요
웃는게 예술이라 `~~

ㅎㅎㅎㅎㅎ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돈버는거는..마술..같아요..
..
분맹히 많이 번거 같은데..

왜케..잔고는 안쌓이는지..-_-;;
누가 잘못한거죠?? ㅋㅋ
ㅎㅎ 불쌍한 아버지
헉! 불쌍한 남자...ㅠㅠ
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광 팔았다!
바라 바라
너그 아부지는
끝까지 말안듣는데이
평소에 얼마나 말을 안들었으면,
웃픈얘기네요
아부지가 말했다.
쓰리고에 피박 맞았다.
세상의 아부지들이 불쌍해요....-_-
지금부터~
아니 오늘부터~
아니 내일부터~

좀 잘혀야 것슴돠~^^
바부네유.
의사한테 죽었지만 아프다꼬 얘기하면 치료비 받을라꼬 다시 입원일 거인디.
의사 선생님이 옳은가요? 어머니가 옳은가요? ^^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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