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병원에서 사망하자
의사가 사망선고를 하고 시신을 옮기라고 한다.
이에 어머니와 아들이 옮기는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덜컹하면서 아버지가 깨어났다.
아버지가 말했다.
“여보, 내가 살아났소."
그러자 어머니 말씀,
“아니에요. 당신은 이미 죽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버지는 아무리 아내에게 얘기해 봐야 안 들어주니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내가 살아났다."
그랬더니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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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발 어머니 말씀 좀 들으세요.”
헉~~~~ㅋ ㅋㅋ

남자는 여자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기져
근데 위경우는
기본증명서에 마침표가 생기네요 ㅋㅋ
사는거는 기술
웃는건 예술
웃으면 복이와요
ㅎㅎㅎㅎㅎ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
..
분맹히 많이 번거 같은데..
왜케..잔고는 안쌓이는지..-_-;;
불쌍한 아버지
너그 아부지는
끝까지 말안듣는데이
웃픈얘기네요
쓰리고에 피박 맞았다.
아니 오늘부터~
아니 내일부터~
좀 잘혀야 것슴돠~^^
의사한테 죽었지만 아프다꼬 얘기하면 치료비 받을라꼬 다시 입원일 거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