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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한 지갑

퍼온 글입니다.

 


가슴찡한 글귀 아들아 사랑한단다
아마 父母가 자식 사랑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표현 과 방식이 좀 다를 뿐이겠지요.

요즘은 사랑의 표현이 뚜렷하지요.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무뚝뚝 해서
사랑이 뭔지도 몰랐었지요.
~~/~~~~
모두가
자식들에게 저런 애정을 가지고
길러야 되것만

그렇지 못한 세태가
안타 깝습니다.
금전이나 재물운 관련된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자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의 글이었네요.
저기에
돈을 꽉 채워서 줬으면 감동 두배 ㅎㅎㅎ
지갑에 저렇게 글 어떻게 새기죠

아들래미 중딩되어서 지갑선물해 주었는데
저도 저렇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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