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한 지갑 수어지친아이디로 검색22-02-22Hit : 8954 본문+댓글추천 : 5댓글 1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아버지가-아들에게-선물한-지갑 URL 복사 퍼온 글입니다. 추천 3 고지비아이디로 검색 22-02-22 13:36 좋은아버지와 복많은 아들이네요... 추천 0 신고 좋은아버지와 복많은 아들이네요... kang****45527아이디로 검색 22-02-22 13:38 가슴찡한 글귀 아들아 사랑한단다 추천 0 신고 가슴찡한 글귀 아들아 사랑한단다 Kim스테파노아이디로 검색 22-02-22 13:39 멋진 아부지., 추천 0 신고 멋진 아부지., 밭두렁아이디로 검색 22-02-22 13:53 가슴이 뭉클합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2-02-22 14:29 기성품. 이름을 쓰겠죠. 추천 0 신고 기성품. 이름을 쓰겠죠. 노랑붕어™아이디로 검색 22-02-22 14:46 멋진 아빠네요! 추천 0 신고 멋진 아빠네요! 살모사아이디로 검색 22-02-22 15:17 아부지 멋지네요 추천 0 신고 아부지 멋지네요 투명한블루아이디로 검색 22-02-22 15:55 눈물나네요 추천 0 신고 눈물나네요 여울사랑아이디로 검색 22-02-22 16:41 좋습니다 추천 0 신고 좋습니다 키큰붕어아이디로 검색 22-02-22 16:48 가심이 찡~~하네요 추천 0 신고 가심이 찡~~하네요 ♡제리♡아이디로 검색 22-02-22 17:00 오~ 최고네요~^^ 추천 0 신고 오~ 최고네요~^^ 실바람아이디로 검색 22-02-22 17:06 아마 父母가 자식 사랑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표현 과 방식이 좀 다를 뿐이겠지요. 요즘은 사랑의 표현이 뚜렷하지요.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무뚝뚝 해서 사랑이 뭔지도 몰랐었지요. ~~/~~~~ 추천 1 신고 아마 父母가 자식 사랑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표현 과 방식이 좀 다를 뿐이겠지요. 요즘은 사랑의 표현이 뚜렷하지요.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무뚝뚝 해서 사랑이 뭔지도 몰랐었지요. ~~/~~~~ 향기여인아이디로 검색 22-02-22 17:31 모두가 자식들에게 저런 애정을 가지고 길러야 되것만 그렇지 못한 세태가 안타 깝습니다. 추천 1 신고 모두가 자식들에게 저런 애정을 가지고 길러야 되것만 그렇지 못한 세태가 안타 깝습니다. 4짜좀보자아이디로 검색 22-02-22 20:17 금전이나 재물운 관련된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자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의 글이었네요. 추천 0 신고 금전이나 재물운 관련된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자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의 글이었네요. 랩소◇디아이디로 검색 22-02-22 20:30 저기에 돈을 꽉 채워서 줬으면 감동 두배 ㅎㅎㅎ 추천 0 신고 저기에 돈을 꽉 채워서 줬으면 감동 두배 ㅎㅎㅎ 잉어킬아이디로 검색 22-02-23 03:07 멋진 아버지 이십니다.... 추천 0 신고 멋진 아버지 이십니다.... 머슴돌쇠아이디로 검색 22-02-23 06:25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합니다~ 추천 0 신고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합니다~ 초록지기아이디로 검색 22-02-23 11:36 지갑에 저렇게 글 어떻게 새기죠 아들래미 중딩되어서 지갑선물해 주었는데 저도 저렇게 해주고 싶네요. 추천 0 신고 지갑에 저렇게 글 어떻게 새기죠 아들래미 중딩되어서 지갑선물해 주었는데 저도 저렇게 해주고 싶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실바람아이디로 검색 22-02-22 17:06 아마 父母가 자식 사랑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표현 과 방식이 좀 다를 뿐이겠지요. 요즘은 사랑의 표현이 뚜렷하지요.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무뚝뚝 해서 사랑이 뭔지도 몰랐었지요. ~~/~~~~
복많은 아들이네요...
이름을 쓰겠죠.
다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표현 과 방식이 좀 다를 뿐이겠지요.
요즘은 사랑의 표현이 뚜렷하지요.
옛날에는 부모님들이 무뚝뚝 해서
사랑이 뭔지도 몰랐었지요.
~~/~~~~
자식들에게 저런 애정을 가지고
길러야 되것만
그렇지 못한 세태가
안타 깝습니다.
대한 애틋한 마음의 글이었네요.
돈을 꽉 채워서 줬으면 감동 두배 ㅎㅎㅎ
아들래미 중딩되어서 지갑선물해 주었는데
저도 저렇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