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거같은데..대낮에 또 이렇게 구석에서 홀로 훌쩍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아버지가 엄마의 이불을 펴고 개는 이유 댓글 10 인쇄 신고 폴리시어스 / 2024-01-27 14:21 / Hit : 10017 본문+댓글추천 : 12 별거 아닌거같은데..대낮에 또 이렇게 구석에서 홀로 훌쩍ㅎㅎ 추천 11 부처핸섬 24-01-27 15:14 뉴스보니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퇴사했다고, 중소기업 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여럿이라 함. 아들래미 이직한다고 직장 그만둠 (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추천 0 신고 뉴스보니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퇴사했다고, 중소기업 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여럿이라 함. 아들래미 이직한다고 직장 그만둠 (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하드락 24-01-27 16:08 이부자리 중요하지요. 추천 0 신고 이부자리 중요하지요. 체로122552905 24-01-27 19:42 뉴스보고 짠 했습니다ㅜ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 1 신고 뉴스보고 짠 했습니다ㅜ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바보 24-01-27 21:29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추천 0 신고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제리♡ 24-01-27 22:29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잘보고 갑니다 retaxi 24-01-28 02:54 참 좋은 내용입니다. 추천 0 신고 참 좋은 내용입니다. 빵긋 24-01-28 11:52 잘 읽었습니다 추천 0 신고 잘 읽었습니다 프로헌터1 24-01-28 16:43 찡하네요 추천 0 신고 찡하네요 실바람 24-01-28 16:50 잘보았습니다, 추천 0 신고 잘보았습니다, 아틀란스 24-01-28 21:10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얘기네요. 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잘 봤습니다. 추천 0 신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얘기네요. 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잘 봤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부처핸섬 24-01-27 15:14 뉴스보니 엄마랑 둘이 사는데 엄마랑 밥먹으려고 퇴사했다고, 중소기업 주3일 퇴근늦음 야근도 가끔 어머니 밥 같이먹으려 기다리다 지쳐 잠드신적 여럿이라 함. 아들래미 이직한다고 직장 그만둠 (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아틀란스 24-01-28 21:10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얘기네요. 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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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얼굴이 밝아 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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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같이 살아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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