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딸이 짬낚시를 못가게 화를 무지무지 내고 와이프는 낚시대 챙기는저를 보면서 내일도가고 오늘도 가려구합니다 ㅎ 오늘은 참아야죠....^^아 화병...
오늘은 낮은 딸과 딩굴딩굴...
저녁은 마나님과.....
그럼 내일과 모레는 낚시갈수 있을듯 합니다..
화이팅,,~~
좀 크면 마눌보다 딸래미 눈치 더 보실겁니더.
딸래미 한테 가끔 맞는 아빠올림! 큽..... ㅡ.ㅡ;
"아빠! 내가 좋아 낚시가 좋아???" 음..... 세기의
난제 입니다...;;
그럼저는 딸에게. 넌 아빠좋아? 엄마좋아? ㅋㅋㅋ
커면 가라캅디다.ㅋㅋ
사수님 대한민국 딸 ~~~^*^ 빠보 바~~~
딸 ♥ ♥ ♥ 사랑해
= 공익광고 달구지캠페인 =
웃자고 드린 말씀입니다~
저도 어서 장가가서 딸병신 되고싶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낚시 가지 마시고
육아 강추 드립니다~~~^^
댕댕이 붕어님 감사합니다^^ 저는 딸이 너무좋아요 저의 피로회복제 ㅎㅎ
멍멍아빵먹어선배님 ㅎㅎ그래도 낚시는 가야죠 ㅎㅎ
짬낚안 합니다
끝
월척사수님....지금부터라도 맷집을
키워놓으시길요.
파도선배님 그래서 퇴근후 헬스다니고 있습니다 ㅎ
저도 어제 생일 이었습니다.
전 음력으로(9월9일) 생일합니다 #
원래 결혼하고 첫해는 처갓집에서 챙겨 준다네요
울 장모님 어제 제 생일인지도 모르실 겁니다 ㅡㅡ
저 생일은 음력9월10일 입니다...오늘이죠^^ 어제 장모님이 놀러가신다고 하루 빨리 생일선물해준거애요 ㅎㅎ
낚시대를들게합니다
조기교육이필요
쪼매더크면
딸래미하고
낚시다닙니다
딸이 아주 예쁘네요!
낚시 한동안 쉬셔도 될거 같네요!!